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오랜만에 게임 개발 관련 블로깅입니다! 짝짝짝!

저는 게임 개발 관련하여 사용하는 툴이긴 하지만, 음악을 듣는 분이라면 필요한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은! 음향 관련 프로그램 소개합니다.


바로 Mp3Gain





이 프로그램이 Unity로 게임 만들때 필요한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어느 개발 툴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한 기능이겠지만 Unity에도 사운드 관련 API가 있습니다

AudioSource 라는 API 입니다.

유용한 사운드 관련 기능인 만큼 엄청나게 많은 API가 있습니다. [AudioSource API 정보 확인하기]


그중에서 PlayClipAtPoint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ScriptReference 소개]

public static void PlayClipAtPoint(AudioClip clipVector3 position, float volume = 1.0F);
public static void PlayClipAtPoint(AudioClip clipVector3 position, float volume = 1.0F);

Parameters

clipAudio data to play.
positionPosition in world space from which sound originates.
volumePlayback volume.

Description

Plays an AudioClip at a given position in world space.

This function creates an audio source but automatically disposes of it once the clip has finished playing.

using UnityEngine;
using System.Collections;

[RequireComponent(typeof(AudioSource))] public class ExampleClass : MonoBehaviour { public AudioClip clip; void Start() { AudioSource.PlayClipAtPoint(clip, new Vector3(5, 1, 2)); } }

출처 : http://docs.unity3d.com/ScriptReference/AudioSource.PlayClipAtPoint.html



위에 있는 설명과 같이 함수의 인자갑 volume을 숫자로 넣으면 셋팅 끝이 됩니다.(참 쉽죠)

public static void PlayClipAtPoint(AudioClip clip, Vector3 position, float volume = 1.0F);

그런데 중요한 것이 vloume 최대값이 1.0인데요. 

중요한 점은 음향파일이 갖고 있는 볼륨보다 크게 해주는게 아니라 1.0이 기본 음향값 입니다. (쉽게 말해 볼륨을 줄일 수만 있는 것이죠)


그래서 기본 볼륨을 높이려면 원본 음향 파일의 볼륨 설정을 임의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유용합니다.( -_-)b


Mp3Gain라는 프로그램은 기본 음향파일의 볼륨을 일괄적으로 높이거나 줄여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제작자 홈페이지 : http://mp3gain.sourceforge.net/index.php


사용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철사마 스타일로 스크린샷으로 설명할테니 한번 쭈욱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각자의 OS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http://mp3gain.sourceforge.net/download.php)


귀찮으신 분은 바로 다운로드를 아래에서 받으시면 됩니다.(2016년 2월 17일 다운로드 받은 1.2.5 버전-윈도우버전)

 mp3gain-win-1_2_5.exe

참고로 설치버전, 무설치 버전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Mp3Gain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할 때 아래와 같이 옵션 박스가 나옵니다. Language file의 + 버튼을 눌러주세요


리스트의 아래 부분에 Korean을 눌러주세요. 그래야 한글 버전으로 설치가 됩니다.


그 후에 설치할 파일 경로를 확인해 주시고


설치가 완료 되면 실행해 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아주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일추가, 폴더추가


파일을 하나 추가해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보는 기준 볼륨은 89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등록한 파일이 기준 볼륨과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트랙분석] 버튼을 눌렀습니다.


분석을 통해 이 파일은 97.1로 나왔습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하여 목표 볼륨을 105로 했습니다.


그리고 변환을 위해 [트랙게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끝입니다. 매우 쉽죠?

목표 볼륨을 105로 한다고 정확히 105로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유사하겐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100% 프리 라이선스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편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


혹시 너무 좋아서 제작자에게 기부를 하고 싶다면 기부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팔로 기부를 할 수 있습니다. :)

너무 쉽고, 100% 프리웨어인 Mp3Gain를 활용해서 

음향 파일의 볼륨을 쉽게 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오늘은 2016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가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요?


양력 2월 14일. 보통 발렌타인 데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밸런타인 데이로 적는다. '발렌타인'은 Valentine의 영어 발음를 잘못 표기한 것. 라틴어로는 디에스 발렌티니 상크티(Dies Valentini Sancti)라 한다.

성(聖) 발렌티노 축일로 불러야하나, 크리스마스와 비슷하게 이미 종교와는 무관한 이벤트 날이 되어버렸다. [출처 : 나무위키]


성 밸런타인 데이(영어: Saint Valentine's Day, 이탈리아어: festa di san Valentino)는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다. 매년 2월 14일에 기념된다. 참고로,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라는 식의 발상은 일본에서 생겨난 관습이다. 밸런타인데이가 국립국어원 지정 표준어이지만, 보통 발렌타인데이라고 부른다. [출처 : 위키백과]


발렌타인 초콜릿의 ‘진짜’ 유래와 역사

・고베 모로조프 제과: 1936년의 발렌타인 데이 쵸코렛 판촉 행사를 근거로 내세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었기 때문에 발렌타인 데이에 쵸코렛을 전하는 문화는 고베 모로조프 제과가 제안한 것이 맞지만, “여성이 남성에게 준다”는 개념이 들어 있지 않아서 원조로 보지 않는 견해가 지배적.

・메리 쵸코렛: 1958년에 발렌타인 쵸코렛을 만든 것을 최초로 보는 의견. “여성이 남성에게 쵸코렛을 준다”는 개념까지 명확하게 만들었고, 이후 발렌타인 데이 쵸코렛의 형태가 대부분 메리 쵸코렛의 판촉 행사를 본뜬 것이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원조로 인정하고 있음. 현재로서는 공인된 원조는 이곳.

・모리나가 제과: 1960년에 벌인 판촉행사를 근거로 자신들의 원조라고 주장함. 하지만 시기적으로 고베 모로조프 제과와 메리 쵸코렛보다 늦고,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오지도 못해서 인정 받지 못함.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이 의견이 주류 의견으로 와전되어 있음.

・이세탄 백화점: 1965년에 실시한 발렌타인 페어가 현대적 의미에서 발렌타인 쵸코렛 보급의 시발점이었다는 주장. 당연히 인정 받지 못하는 의견.

・소니그룹: 창업자인 모리타 아키오 씨가 자사의 무역 잡화상들을 중심으로 의리 쵸코의 구매를 촉직시킨 것을 붐 형성의 시작으로 보는 의견. 원조라고는 할 수 없지만, 1970년대부터 전개되는 대기업의 판촉 행사의 큰 좌표를 제시한 것만큼은 분명함. [출처 : ㅍㅍㅅㅅ]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말고도 다양하게 기념되고 기억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1859년 - 오리건 주가 미국의 주로 33번째로 가입하였다.

1876년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일라이셔 그레이가 각각 전화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다.

1879년 - 칠레가 볼리비아의 항구 도시 안토파가스타를 침공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다.

1910년 - 한국의 독립 운동가 안중근에게 사형이 선고되다.

1912년 - 애리조나 주가 미국의 48번째 주로 가입하였다.

1950년 - 중소 우호 동맹 상호 원조 조약 체결.

1967년 - 대한민국 해병대 11중대가 북베트남군 2개 연대와 1개 게릴라 대대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짜빈동 전투가 발발하다.

1989년 - 민간용 위성항법장치를 위한 블록II의 첫 인공 위성이 발사되다.

1989년 - 이란의 호메이니가 《악마의 시》의 저자 살만 루시디에게 사형을 선고하다.

1990년 -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 명명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인류에게 전송함.

1992년 - 7군단장 전용헬기 추락 사고

[출처 : 위키백과]


1910년 이날은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안중근 의사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으로 체포된 후 일본에 의해 사형 선고가 가해진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합시다. 


발렌타인데이의 설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블로그 제목처럼 페이스북 메신저 발렌타인데이 기념 신규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해야죠!!

(혹시 발렌타인데이에만 나오는 기능이려나 -_-;;)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 발렌타인 데이(Valentine Day) 기념! 

신규 기능 (메시지에 선물포장하기)


참고로 이 기능은 페이스북 메신저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PC에서는 지원을 안해욧!)


핸드폰의 페이스북 메신저를 구동해서 대화창으로 들어갑니다.

아해와 같이 이모티콘 및 각종 기능이 있는 대화입력창 위에 새로운 아이콘이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오른쪽)




하트에 큐피트의 화살이 박힌 듯한 이모티콘! 바로 발렌타인데이 기능 입니다.

이모티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알림글이 보이면서 발렌타인 메시지 보내기가 시작됩니다.


그 버튼을 누르고 나면 어떤 메시지라도 동일하게 기능이 적용됩니다.

사진이나 이모티콘도 적용됩니다. :)


저는 Happy valentine day!! 라고 써봤습니다.


그리고 전송!!





와우!

이렇게 메시지가 이쁘게 포장이 되어 전송됩니다.

상대방은 이 선물박스를 클릭해서 선물을 열어보게 됩니다.(선물박스를 클릭해서 보기 전에는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때요? 너무 즐거운 기능이죠?

페이스북의 쓸데없는(?) 꼼꼼함에 미소가 :)


연인끼리 사용하는거 아니냐구요? ㄴㄴㄴㄴㄴㄴ!!

친구끼리 보내보세요~ 장난섞인 메시지도 재미있게 보여질 거에요!


그럼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철사마가 추천하는 영화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설명 두번째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2016/02/06 - [Entertainment] -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B급 호러영화의 장인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1995년작 미스터리 스릴러 #1


#1에서 보여준 장면이 정신병원이었습니다.

존이 정신병원에 갖히고 그를 찾아온 사람에게 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영화의 큰 줄거리의 시작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존: 그 이야기는 말이죠...

베스트 셀러 작가 서터케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서터케인"


주인공 존 트렌트는 유능한 프리랜서 보험사기 전문가 입니다.(어디에선 사립탐정이라고도 하더군요, 뭐 그게 중요한가요;;)

존 트렌트는 보험금을 받으려고 하는 개인, 기업이 사기를 치는 것인지 알아서 찾아내는 일을 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서터케인이 사라진 사건에 대한 의뢰를 받습니다.

참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사라지면 출판사는 보험금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보험을 들어 놓은 것이죠.

그런데 출판사가 의도적으로 작가를 숨기고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조작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그쪽 방면에 전문가인 존 트렌트에게 서터케인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의뢰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아주 불길한 전조가 있게 됩니다.

뒤에 누가 도끼를 들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_-;;;


그리곤 창문을 부셔버리고 친절하게 묻습니다.

도끼남 : "너 서터케인 책 읽어 봤니?"

존 : "깜놀 ㅎㄷㄷ - _-;;;"

참고로 여기 도끼를 든 남자는 서터 케인의 대리인입니다.(쌩뚱 맞지만 영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존은 이 사건을 의뢰 받고 나서 책을 몇번을 정독하고 그 이후에 잦은 악몽에 시달립니다.

ㅅㅂ 맨날 같은 꿈만 꿔 ㅠㅠ


책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다 한가지 중요한 단서를 깨닫게 됩니다.

어라? 표지를 요래요래 잘라서 붙이니까.. 지도가 나오네?


짠~ 작가가 있는 곳은 영국의 뉴 햄프셔~


출판사가 보험 사기를 하려고 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존은 추긍을 합니다.

작가를 찾으러 뉴 햄프셔에 가야하는건 아니냐고.. 그러니 편집장(맞나요?)이..

"그럼 린다와 같이 가세요" .. 그래서 존은 린다와 함께 작가를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작가를 찾으러 떠나는 처음 부터 매드니스의 명작면들이 등장하게 됩니다.(다양한 영화에 영감을 줬다고 하죠)


몇가지 의미있는 장면을 추렸습니다.


영화 초중반에 나오는 이 대사는 영화의 전반적인 복선을 암시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미치고 안미치고는 종이 한 장 차이에요

미친 사람이 대다수라면 당신은 정신 병원에서 세상살이를 생각해야 해요.

나한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게...

사라진다면 당신도 별거 없어요.

혼자라고 생각하면 무척 외로울 거에요


고속도로 자전거 장면입니다.

매우 소름 돋는 장면이고, 다양한 영화에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했다고 하더군요)


고속도로 차원이동(?) 장면입니다.

참고로 이영화를 본 후 저는 고속도로를 밤에 달리다보면 자꾸 이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자전거 타는 귀신도 나올 것 같고... 고속도로에서 무슨 봉변을 당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후에 존과 로라는 소설에 나오는 홉스의 끝(The Hobbs End Horror) 이라는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홉스의 끝(The Hobbs End Horror) 마을. 이 마을에서 일어난 일은 일부러 정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리하면 끝도 없고... 정리해봤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 _-)a

영화를 꼭 봐주세요~~







드디어 영화의 결말 입니다.

영화의 혼란스러운 내용(실제로 관객을 점점 혼란스럽게 합니다)을 마지막에 정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더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결말이 뭔지,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뭔지는 개인이 판단하라는 작가가 관객에게 주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말에 나오는 영상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B급영화 끝판왕!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아직 안보셨다면 이번에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입니다.

정말 감명깊고 충격적인 영화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취향에 따라 보고 나면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봐도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_- VS 오!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다니 @_@! 

쉽게 하면...... 재미 없다 VS 재미 있다


그리고 영화를 어느정도 봤다고 하는 분들도 매드니스는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의외로 많음)


오래전(1995년)에 나온 영화라서? 

공포영화(미스테리 스릴러)라서? 

B급영화(B급이라고 꼭 저예산 영화라고 하긴 그렇습니다. 서브컬쳐라고 해야하나요 약간 비주류 장르 영화라고 하는 편이 오히려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라서? 


왠지 대부분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해를 돕기 위해 <B급영화> 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하자면...

블록버스터와 반대되는 개념의 영화. 오늘날에는 주로 저예산 영화, 독립영화 등을 가리키기도 하며, 1970년대 이후로는 돈과 무관하게 특정한 정서적 표현과 양식을 가진 서브컬처 영화를 가리키기도 한다(주로 공포영화에서 그러하다). [출처 : 나무위키]


우선 매드니스 이해하기 위해 감독과 출연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감독: 존 카펜터 감독



B급 영화와 장르 영화의 거장으로, 같은 USC영화예술학교 출신 선배인 조지 루카스가 "유일하게 질투심이 나는 감독"이라고 평한 사람이다.  실제로 대학 재학 중 만든(이야기를 맡음) 서부극 단편 《브롱코 빌리의 부활》으로 아카데미 단편 영화상(1970)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영화 연출과 제작은 물론이고 각본, 특수 효과, 미술, 음악 심지어 연기까지 혼자 해치우고, 그 모든 방면에서 인정을 받는 엄친아.

장편 데뷔작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패러디 작품인 《다크 스타》(1974). 본인은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었고 극장 개봉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주위에서 밀어 붙였다고 한다. 이 영화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모티프로도 여겨진다. 각본가도 에일리언 1의 각본을 담당한 댄 오배넌. [출처 : 나무위키]


감독이 미국에서 천재 감독으로 불리울 만큼 실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로 저예산 영화를 제작하는 관계로 널리 알려진 영화감독은 아니지만 매니악한 유저층이 탄탄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매드니스의 음향까지 존 카펜터 감독이 같이 했다고 하네요. 천재 맞네! @_@


젊었을 때는 천재라고 불렸던 사람이다. 영화광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이렇게 불리고 있다. 초창기에는 미국 영화계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커스와 함께 미국 영화를 이끌어갈 사람들이라는 평도 받았지만, 메이저와 비타협적인 제작방식으로 인해 중저예산 작품 촬영만을 선호한다. 그 때문에 두 사람과는 달리 일반에의 인지도는 낮지만, 장르물 팬들에게는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를테면 코지마 히데오가 대표적인 그의 열성 팬이며, 《루쿠루쿠》등의 만화가 아사리 요시토나 《공각기동대》의 시로 마사무네도 그의 팬임을 자처한다. 

[출처 : 나무위키]


주연 : 샘 닐(Sam Neal) - 존 트렌트 역


1975년 28세(한국 나이로는 29세)의 나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만 어릴적인 1955년 레스터레이션에 출연한 바 있긴 하다. 


1980년대에는 호주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티브이 영화 및 극장영화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타인의 피,아이반호,보통녀,어둠 속의 외침에 출연했다. 1982년 호주와 대만 합작인 전쟁영화 Z특공대(한국 초기판 비디오 제목으로 나중에 어택포스 Z란 원제목으로 재출시)에 호주군인 대니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멜 깁슨이나 실비아 청(최가박당에서 왈가닥 여형사 하동시로 나온 그 여배우)과 같이 나왔었다. 1989년에는 니콜 키드먼과 부부로 나온 호주 스릴러물 죽음의 항해에서도 나왔으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다. 1990년에는 미국영화인 붉은 10월에서 나와 이 작품이 대박을 거두며 이후 미국에서도 많이 활동하게 된다.,1991년에는 바람에 대항한 여인,같은 해 이 세상 끝까지에 출연하고 1992년에는 존 카펜터 감독의 투명인간의 사랑에서도 나왔다. 후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1993)에 출연하여 공룡 전문가인 앨런 그랜트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같은 해에는 피아노에 출연했다. 이후 이벤트 호라이즌같은 호러 및 스릴러같은 장르에서도 나오다가 2001년,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스티븐 스필버그 총제작, 조 존스톤 감독의 쥬라기 공원 3에 다시 앨런 그랜트으로 나온다. 이번 작품에서는 1편에서 엘리 새틀러와 사귀는 듯한 설정은 무시되고 한 부부에게 낚여 개고생하는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에는 호주영화 딸(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나의 딸>이란 제목으로 상영 예정.)에서도 나오는 등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출처 : 나무위키]


샘 닐(Sam Neal)은 본명이 나이절 존 더멋 닐(Nigel John Domeot Neal) 입니다.

상당히 오랬동안 꾸준하게 활동을 한 배우이며 뉴질랜드에서는 국민배우로 인정받고 있지만, 우리의 기억속엔 쥬라기공원의 공룡박사로 기억되네요 ^^;

[사진출처 : 나무위키]


주연 : 줄리 카르멘(Julie Carmen) - 스타일스 역


이분은 별다른 정보가 없네요 - _- [관련정보 : 다음무비]






우선 영화에 대한 스토리는 나무위키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모든 스토리를 스크린샷으로 보여줄 건 아니니까..;;

영화가 더 재미있어지는 중요한 포인트만 찝어서 할거에요. 스토리를 다 올리면 스포에다가..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더 재미납니다. :)


<영화 줄거리>

작가 서터 케인(Sutter Cane, 위르겐 프로흐노 분)은 알케인 출판사 전속작가로 이 출판사에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게 한 일등공신. 여기서 출간한 단 6편의 작품으로 그의 책은 이미 세계 18개국의 언어로 번역돼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의 열성독자들은 그의 마지막 소설이 될 '광염 속으로(In The Mouth Of Madness)'를 미치광이처럼 기다리고 있다. 케인의 5번째 소설 '홉스의 끝'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광염 속으로'에는 이야기의 배경이 우연히도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 '홉스의 끝'이라는 곳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 작가 케인은 조용한 마을을 인류의 운명적인 살인에 관한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곳으로 묘사하고 있다.


한편, 알케인 출판사 측에서 케인의 '광염 속으로'에 관한 탈고 원고를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을 때, 케인은 끔찍하고 소름 돋히는 그의 원고만을 남겨놓고 어디론가 실종되어 버린다. 의문의 실종에 경악한 출판사측은 즉각 저명한 사립 탐정가 존 트렌트(John Trent: 샘 닐 분)를 고용하여 갑작스레 사라진 케인의 실종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


화려한 찬사를 받는 케인이 독자들의 악성 루머로 잠시 잠적한 것쯤으로 여겼던 트렌트는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자, 케인의 마지막 소설을 탐독, 기괴한 물증을 획득하게 된다. 바로 케인의 작품 제목이자, 마지막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홉스의 끝'. 트렌트는 평상시 성난 예언자라고도 불려지며 비상한 두뇌의 천재라고도 평가받은 케인이 이미 그가 쓴 책 속에서 자신이 곧 실종되리라는 것을 예견하는 글을 또 한차례 발견하게 된다. 이제 트렌트는 케인과 절친했던 편집자 스타일스(Linda Styles: 줄리 케이멘 분)와 지도에도 명시되지 않은 뉴잉글랜드의 조그마한 마을 '홉스의 끝'으로 즉각 의문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마치 케인의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출처 : 나무위키]


이제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의 시작입니다. 두둥!!

영화의 초반에 인쇄소가 나옵니다.

책이 인쇄가 되어 단행본으로 제작되어지는 과정이 역동적으로 보여지는데요, 

처음에 나오는 사소한 장면들이 영화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에 가장 큰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책을 인쇄소에서 엄청 찍어 냅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팔리는 책임에 분명합니다.

두 번째로 작가 서터 케인(Sutter Cane)의 '홉스의 끝(The Hobbs End Horror)'이라는 책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이 소설은 작가 케인의 5번째 소설입니다. 그리고 케인의 소설은 총 6부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마지막 6권이 COMING SOON 으로 나옵니다.

바로 광염 속으로(In The Mouth Of Madness), 매드니스입니다. 두둥!

이영화는 특이하게도 시작하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큰 줄기로 진행될 것이라고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의 소설. 그 소설의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가 왠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처음 도입 부분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느낌있는 전자기타 사운드도 감상포인트!


영화의 처음은 쌩뚱맞게 갑자기 정신병원에서 시작합니다.

정신병원으로 구급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고 있다고 하는 걸 봐선, 여기 오는 사람은 정신병원(?) 에서 유명한 사람일 것 같습니다.

바로 존 트렌트 입니다.

난 미치지 않았다구!

그가 아니면 나두 아니야!

(역시 미친 사람치고 자기가 미쳤다고 하는 사람 없다는?)

요약하면 "넌 미치지 않았다고? 니가 미치지 않았으면 나도 미치지 않았다." 이런 의미로 느껴질텐데..

영화 전반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누가 정상이고 누가 미친걸까...


그리고 영화는 주인공인 존 트렌트가 정신병원에서 자신이 겪은 일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

.

.

.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힘드네요! 원래 핵심만 찝으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쿨럭..

우선 #1로 마무리 하고 #2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간만에 영화 추천 해보려고 합니다. 두둥~ :)

해양SF 영화로 큰 인상을 주었던 <어비스> 영화 아시나요?


<영화 설명>

1989년 20세기 폭스 영화사에서 7천만 달러의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으나 기대에 못 미친 흥행(북미 5138만 달러, 전세계 9000만 달러)을 거두었다. 제임스 카메론의 유일한 흥행 실패작으로 꼽힌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평은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출처 : 나무위키]


바다를 무대로 괴이한 존재와 만나서 벌어진다는 줄거리가 사전에 유출되어 레비아탄, 딥 식스, 해저 에일리언 같은 아류작이 더 먼저 만들어졌으나[4] 죄다 흥행에서는 쓴 잔을 마셨다. 우습게도 람보 2 감독인 조지 판 코스마토스가 감독한 레비아탄 때문에 람보 2 각본을 쓴 제임스 카메론은 불쾌하게 여겼다고 한다.


흉칙한 바다괴물이 나와 사람을 죽이는 아류작들과는 줄거리가 전혀 다르다. 외계인을 지구와 사람을 생각하는 존재로써 매우 좋게 그리며, 되려 미군은 그들을 멋대로 오해하고 핵을 써가면서 다같이 죽으려드는 존재로 묘사된다. 주연은 당시 아직 신인이던 에드 해리스, 그리고 터미네이터 1편에서 카일 리스를 연기한 마이클 빈이 악역으로 출연했다.


1993년 발매된 레이저디스크 스페셜 에디션에는 제작당시 편집되었던 장면이 추가되었다. 당초 카메론이 극의 흐름상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장면이었으나, 제작사에서 극장수익을 이유로 러닝타임을 줄일 것을 요청하자 카메론은 시사회를 진행후 관객반응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고, 시사회 직후 문제의 장면을 이해 못하겠다는 관객반응이 많자 어쩔 수 없이 삭제되었다. 바로 후반부 해일이 도시를 집어 삼키려는 장면이다. 이는 훗날 터미네이터 2가 대성공하여 추가로 제공받은 50만 달러의 예산과 CG 업체 ILM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것이었다. 추가된 장면 중 거대한 파도가 전세계 대도시를 덮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해롭다고 여기는 인류를 몰살하기 위해 자연을 조종하여 파도를 일으키고, 주인공이 외계인을 설득하여 파도를 가라앉힌다.


여담으로, 퍼플루오로데칼린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물질의 사용이 묘사된다. [출처 : 나무위키]


위의 내용을 보면 "스페셜 에디션"이 언급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아직 스페셜 에디션을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_@


그래서~~ 스페셜 에디션에 추가된 장면을 찾았습니다.(오래된 영화라 찾기 엄청 힘듦)

아직 스페셜 에디션을 못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스페셜 부분만 스크린샷 위주로 구성했습니다.(전체 영화 이야기는 확장판을 감상해 주세요)


주인공이 미션(폭탄 해체)을 마치고 산소가 부족해서 죽음이 임박해 마지막 사랑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을 희생해 모든 생명을 구한 것이죠)

이제 죽을일만 남았네요 ㅠㅠ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이것은? (꿈인가;;)

드디어 외계 생명체와 조우하는 주인공!! (꿈이 아님!)

외계 생명체가 손을 내밀고 주인공은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손에 이끌려 떠나게 됩니다.

바로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는 거대한 해저도시(비행선이죠)

5분도 안남은 산소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모세의 기적처럼 물이 갈라짐 @_@

바로 산소!! (푸!하! 살았다!)

외계 생명체는 왜 주인공을 살려줬을까요? (안녕하슈?)

사실 그들은 지구라는 별의 인간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전쟁만 하고 서로 싸우는 비정상적인 생명체.. 

그들은 해저 깊은 곳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얼마나 한심했을까 ㅠㅠ)

그리고 그들은 오랜 시간동안 물을 통제하여 인간의 잘못을 심판하고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는 물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을 하려고 하죠(중간에 큰 해일로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희망을 봅니다.

그것은 바로 L.O.V.E

그것은 바로 사.랑.

인간의 사랑과 희생을 경험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알게된 외계 생명체는... 지구를 한번 더 살려주기로 합니다.

자신들을 찾아온 인간들까지도 말이죠.


자신들의 해저도시(우주선)을 물 위로 띄우면서 같이 인간들을 구해줍니다.

깜짝놀라는 사람들 ㄷㄷ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 89년도 영화의 엄청난 스케일!! @_@

그리고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 같은 그 둘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서로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한 결말.

여기까지가 진짜 결말입니다.







* 스크린샷이 번거롭다구요? 그럼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


확장판을 통해서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고 싶었던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건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추가로 나무위키를 보니까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포토샵이 나온 계기가 된 영화이기도 하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 영화에서 CG를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물기둥이 물방울로 변하는 장면을 매킨토시에서 돌아가는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의 베타 버전을 가지고 한 프레임씩 그려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 개봉 후 이 소프트웨어의 판권을 어도비사가 사들였고, 포토샵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게 된다. [출처 : 나무위키]


우리가 자주(?) 쓰는 포토샵이 제임스 카메론 영화를 통해서 탄생했다니...

역시 카메론 횽은 짱짱맨!


철사마가 추천하는 해양 SF 영화 <어비스> 이번기회에 확장판으로 경험해 보자구요!! :)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2016년 1월10일 개콘에서 나온 웰컴백쇼에서 수지가 나와서 싸이의 대디를 따라했는데 정말 똑같았지요!

재미있어서 따로 정리해 봅니다. :)


<개그콘서트 웰컴백쇼 2회 싸이 수지>








올린 동영상이 짤렸네요! 이걸로 보시죵~


동영상은 안보일 수 있으니 스크린샷으로도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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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게임에 음원을 삽입할 때 용량이 커서 고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게임의 용량도 매우 커지거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음악파일 용량 줄이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최근에 쓰고 있는것이고 무료라서 추천합니다. :)


바로 Power MP3 WMA Free Converter 

홈페이지: http://www.cooolsoft.com/index.htm


유로버전도 있는 것 같습니다.(포스팅을 위해 좀 더 검색을 해보니 크랙버전이 돌아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크랙버전은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무료로 써도 크게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이 아주 심플해서 마음에 듭니다.

홈페이지에서 무료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버전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편의를 위해 Power MP3 WMA Free Converter 파일을 편의상 따로 업로드 해 놓았으니 다운로드 받으세요~

PowerConvertor.EXE


우선 다운로드를 하고 설치를 합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실행을 하면 처음 뜨는게 아래 화면입니다.


파일추가와 폴더찾기 메뉴입니다. 를 활용해서 음원파일을 찾으면 됩니다.


무료 음원을 제공해주는 사이트에서 한개의 mp3파일을 찾아서 등록해 보았습니다.

현재 파일의 용량은 7.32MB 정도 됩니다.


등록을 하면 아래와 같이 mp3의 정보가 나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등장합니다.

첫번째는 변환하기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입니다.

두번째 부터 CD로 레코딩 하기, 음악듣기 메뉴가 있습니다. 잘 안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어떻게 변환할 것인가 하는 옵션 리스트가 나옵니다.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변환 후 저장하는 폴더를 지정하게 됩니다. 원하는 위치로 지정하면 되겠습니다.







변환하기 버튼()을 눌러 파일을 변환합니다.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변환이 완료 되었습니다.


변환된 mp3파일과 기존의 파일의 용량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변환이 되어도 mp3파일명은 변하지 않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파일명을 다르게 했습니다.

변환 전에는 7.32MB였는데 변환 후 2.93MB로 반이상 용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음원의 용량을 줄이고 싶을 때 한번 써보세요~

그럼 오늘도 즐겜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Unity 에서 1인 개발을 하면 개발 이외에 필요한 작업들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디자인, 사운드 등등등 그런거 난 만들 줄 모름.. ㅠㅠ


엄청난 퀄리티를 원한다면 물론 비용을 들여서 제작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게 한두푼 하는게 아니라서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무단으로 넣게 되는데...

불법은 절대 안되요!! 절대 절대 절~~~대!! >_<)/


괜히 죄짓지 마세요~ 당당하게 살아야죠~

그리고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리소스를 제공해 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리소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는 개발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알아두면 매우x10 좋습니다. :)


지금부터 제가 유용하게 자료를 얻고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


[배경 음악을 찾을 때] 


유투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제공 사이트 :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music


100%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것도 있고, 출처를 밝혀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지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캐릭터 및 유용한 Unity 관련 에셋을 찾을 때]


유니티 에셋스토어: https://www.assetstore.unity3d.com

유니티 에셋스토어는 유니티 사용자끼리 서로 리소스를 구매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유니티에서 제공해주는 온라인 마켓입니다.

마켓이라고 유료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잘 찾아보면 무료도 많아요 :)

물론 퀄리티 있는 자료는 유료가 많겠지요. 나중에 유니티가 익숙해 지면 유료 에셋에서 내가 만든 리소스를 판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







free 라고 검색하거나, 원하는 상품을 검색해서 무료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할만한 개발 소스를 찾을 때]


Github : https://github.com/


실제로 개발 관련 소스를 찾으려고 구글로 검색하다 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이 사이트에 오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 첫 페이지는 바로 들어올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홈 화면이 좀 썰렁하네요 ^^


상단 검색바에 puzzle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자료의 양도 방대하고, 어느정도 검증도 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자료를 얻어갑니다. :)







1인 개발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무료 리소스를 활용한다면 조금 더 쉬워집니다.!


참고로 위에 소개한 사이트 말고 무료 리소스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이트를 위주로 소개한 것이니 개인 차는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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