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 __)m 
2012년에는 원하는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은 SKT 멤버십 카드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멤버십카드 VIP의 영화 무료보기 혜택 이용하기 입니다.
현재 VIP이신대도 불구하고 공짜 영화이용을 못하고 계셨다구요? 지금 확인하시고 혜택을 누리세요~

우선 SK멤버십 카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멤버십 카드는 크게 VIP, GOLD, SILVER, 일반등급으로 나뉘는데요
각각 등급의 기준은 월 사용 요금에 따라 결정되며 전년 10월~올해9월. 쉽게 이야기 해서 일년동안 돈 많이 내면 등급이 올라갑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다들 쓰시니까. 7만원에서 10만원은 훌쩍 넘기시더라구요. 저도.. 10만원이 넘어서 VIP인 상태입니다.

우선 Tworld(http://www.tworld.co.kr/)를 들어가 로그인해 보겠습니다.

왼쪽 상단에 보시면 로그인 하는 곳이 보입니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이 내 정보가 나옵니다.(아이디가 없으면 신규 가입하시면 되겠죠?)

제 단말기가 SHW-M110S 입니다. 갤스1이죠 ㅠㅠ 아직 약정이 많이 남았어요 흑흑

로그인을  하시면 메인에 자신의 요금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내역을 소개해 주고요.. 관심있으시면 보시면 되고.. 이제 멤버샵 혜택으로 영화보기~~

우선 멤버십 카드가 없으시면.. 그럼 아래의 경로로 신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멤버십/이벤트 > T멤버십 카드 > 신규/재발급/종류변경 > 카드신규신청

 그리고 자신의 등급이 궁금하다 그러면.. 멤버십/이벤트 메뉴를 누르시면 어디라도 오른쪽에 나의 멤버십에 대한 확인하는 메뉴가 있습니다.(아래 이미지)

멤버십 잔여 할인한도 확인을 누르시면 카드등급과 할인한도를 확인할 수 있고요, 만약에 카드가 있는데 등급이 올라갔다~ 하시면 재발급 받으시고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처럼 VIP이신 분들에 한하여 영화이용 방법 공유합니다. :)

VIP 어떻게 되는거냐고요? 쉬워요~ 숨만쉬고 전화만 쓰면 되요~ ㅠㅠ 핸드폰 요금 많이 내서 SKT에서 고맙다고 VIP만들어 줬는데. 혜택은 잘 써먹어야죠? (혜택 필요없으니 요금만 적게 달라~)

이제 영화를 예매하러 갈까요?

멤버십/이벤트 > VIP라운지 메뉴로 이동해 주세요~

들어가보시면 바로 영화(Movie)메뉴가 존재합니다.
물론 VIP는 다른 혜택도 많습니다. 다른 이통사 혜택보다 많은 편입니다. 그건 관심있으시면 찬찬히 보시면 될거 같고요.. 우선 영화보는 방법을 알려드려야 하니까..

우선 영화예매 메뉴를 바로 클릭하셔도 되구요, 가맹점 먼저 찾아보셔도 됩니다.
근데 우선 영화예매를 할때 가맹점도 같이 나오니까.. 전 영화예매를 들어가겠습니다.

클릭하면 익숙한 화면이 팝업으로 나옵니다. 여기는 바로 네이트 씨즐이네요!(http://ticket.movie.nate.com/czweb/action/rsrvMain)


느낌 오시는게 있나요? SKT 멤버십 카드 VIP회원이시면 그냥 SKT제휴된 영화관에서 연 6회 무료 영화 예매가 가능하다는거죠.. 지금까지 복잡하게 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이제 여기까지 아셨으면 그냥 씨즐에서 예매하심 됩니다.;;;  그런데 내용을 알아야지.. VIP 추가 혜택도 알게되고. 혜택 확인도 가능하시고.. 좋은게 좋은거니까요ㅎㅎㅎㅎㅎㅎ 

이제 씨즐에서 영화 예매하고 SKT멤버십으로 결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무료는 본인 1장입니다. 솔로에게 유리하군요 -_-)a

우선 네이트 씨즐 로그인을 하시고. 보고싶은 영화를 쭉 고릅니다.


저는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점에서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디지털)을 1월 7일 19시 50분으로 성인 1장예매했습니다.
설정을 다 하셨으면 [다음단계]를 눌러주시구요 
중간에 개인정보 동의를 하라는데.. ㅡ_ㅡa 마음엔 안들지만, 우선 영화를 봐야하니 기입하고 동의 클릭..

좌석을 고르라고 나옵니다. 좌석 골랐으면 [결제하기]


할인 및 결제방법 선택이 나옵니다.기본화면에 영화 예매권, SKT멤버십이 있는데요 둘중에 하나를 넣으면 할인이 됩니다.
없으면 [결제방법 선택]을 누르시면 할인신용카드, 일반신용카드, 휴대폰결제, 계좌이체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등장합니다.

우선 저는 SKT멤버십에서 카드 등록을 해서 할인을 받겠습니다.

입력을 하고 적용을 하니 티켓금액을 할인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온라인 예매수수료는 500원 내야하네요. 현장에서 하시면 완전 무료겠죠?

최종 핸드폰 결제까지 다 했습니다.
(핸드폰 결제는 1,000원부터 가능해서 500원 수수료가 1,000원이 되었네요. 혼자 본다고 무시하나!)

이런식으로 SKT 멤버십 카드가 VIP일 경우 연 6회를 무료로 영화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영화표가 9,000원 정도 하면 6회면 54,000원이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연초에 대작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는데 이번 기회에 연인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영화관람 어떠신가요?
(솔로라도 괜찮아요~ 혼자보면 집중도 잘 되고 좋아요~~ 어렵지~ 않아요~~)

포스팅이 길었네요~
또 새로운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는 철사마를 찾아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2012년 T스토어에서 출시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펜스 장르의 최신작 [토이디펜스]를 소개합니다.
[토이디펜스]는 블루베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SK네트웍스인터넷이 서비스한 게임입니다.


[게임정보]

게임이름: 토이이펜스(Toy Defence)
게임장르: 게임>액션>디펜스
다운마켓: T스토어(안드로이드) / 2012년 1월 1일 기준
게임가격: 2900원(5,000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 지급) / 2012년 1월 1일 기준
다운로드정보: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1005&insProdId=0000270695&prodGrdCd=PD004401&t_top=DP000501 



[게임아이콘]



[게임타이틀]



[게임소개]
악당들로부터 마법사의 팝콘기계를 지켜라는 컨셉으로 귀여운 캐릭터 10종을 기본으로 머리, 몸통조합을 통한 100여가지 유닛생성이 가능합니다. 


조합창에서 머리부분을 9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능력치가 증가되는 방식입니다. 최종 업그레이드시 상상 이상의 광폭단계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화면 - 

- 광폭화된 캐릭터 화면 -

캐릭터 몸통에 부여되는 5가지 액티브 스킬과 3종류의 버프 스킬로 다양한 방식으로 적들을 화려하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악당들이 노리는 팝콘기계는 일정시간동안 팝콘을 생산하며, 그 팝콘을 하늘에서 눈처럼 내려줍니다.
팝콘을 클릭하면 점수가 충전되어 각종 유닛 생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팝콘생산 시스템 -

다른 디펜스 게임과는 달리 특이하게 [토이디펜스]에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차용하여 보스스테이지, 타임어택, 데스매치, 비오는날, 눈 오는날 등의 날씨 모드 변화로 더욱 더 재미있고 스릴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 어떠세요?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새롭고 다양한 방식의 모드가 존재하는 [토이디펜스] 즐겨보고 싶지 않으세요? ㅎㅎ
재미있는 디펜스 게임 철사마가 추천 드립니다.



Ps. 출시기념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쉽고, 재미있고, 또 하고 싶은 2012년 신개념 디펜스 게임!
쉴틈 없이 밀려오는 적유닛의 무차별 공격!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릴 만한 통쾌한 전투!

게임받으신 모든 분들께 5,000원 상당의 아이템 지급.

★토이디펜스만의 특별한 추가 이벤트★

1. Event 하나!
사용후기 올려주시면 문화상품권 5,000원을 드려요. 
사용후기에 응원 글을 올려주신 유저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악의적인 내용이나 의미없는 댓글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사용후기를 올리신 후 해당 내용을 '개발자에게 직접 문의하기'로 보내주세요.(필수에요!)
기간: 12월 31일 ~ 1월 20일

2. Event 두울!!
토이디펜스 리뷰를 작성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 올리신 후 URL을 남겨 주시면 빵빵한 경품을 드려요~



유용했으면 추천 꾹~ ㅋㄷㅋㄷ

 
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오늘은 예의의 기술 - 포용하기 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고의 개그맨이라고 할 수 있는 강호동과 유재석을 보면 상대방을 어떻게 포용하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두명의 리더쉽은 분명이 차이점이 있고, 비교할 수 없는 장점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방으로 배려한다는 기본적인 바탕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의의 기술중에는 남을 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포용한다는 것은 남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일 것 같은데요, 가끔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 조직에 맞게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이에 대하여 포용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것을 바로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그 것입니다.

무례는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결코 사소하지 않다. 별 생각없이 던진 말이나 행동이 순식간에 상대의 행복을 깨뜨릴 수 있다. 캐롤이 마우로의 농담을 이해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농담 때문이 아니라 단지 새 친구들과의 저녁 시간이 즐거워 웃었을 수도 있다.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싫어서 웃었는지도 모른다. 마우로는 상대의 진실성(그리고 언어 능력)을 의심하는 댇신에 배려했어야 했다. 물론 마우로가 캐럴에게 던진 한마디가 반은 농담에 지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친해졌다는 생각에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려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캐럴은 자신이 외부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마우로의 의도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캐럴이 들은 메시지는 "넌 여기 속하지 않아. 어차피 환영받을 수 없어. 우리 모임에 속하지도 않잖아"였다.
- 예의의 기술 81page

"마이크랑은 아무도 놀지 않잖아. 마이크는 공부벌레야. 그런데도 코치가 두 명씩 짝을 지으라고 할 때면 넌 늘 마이크를 고르더라. 아무도 마이크한테는 가지 않는데 넌 왜 그래?"
소년은 조용히 대답했다....... "그러니까, 바로 그래서 그러는거야."
- 애드워드 핼러웰(미국의 심리학자), <코네티컷 그리니치의 아이들>중에서 

상대방을 포용하기 위하여 "포용을 위한 마음가짐"이라는 내용으로 책에 정리된 것을 적었습니다.
  • 싫어하는 것들을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자. 모두 확실히 그런 것들인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들인가? 습관과 관성에 사로집힌 건 아닌가? 바꾸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것인가? 
  • 싫어하는 사람과도 대화하고자 노력해보자.
  • 함께 있기 따분하다고 생각했던 사람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보자.
  •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단지 한두 ㄷ사람에게만 집중해 나머지가 투명인간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 모임에서는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대화하라. 소회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 수줍음이 많거나 의기소침한 사람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보이면 그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 대화에 새로 참여하는 사람이 생기면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대략이라도 알려주자.
  • 팀의 리더가 되었다면 모든 팀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도록 한다.
  • 동료와 회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함께 계획을 짜게 되었다면 그 자리에 있는 다른 동료들도 대화에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 하나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 있는 모두 또는 대부분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자. 언어실력을 뽐내려는 생각에 다란 사람을 소외하지 말자. 사회생활에서든 직장 생활에서든 마찬가지다.
  • 새로 이사온 이웃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잠시 들러 "우리 동내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를 건네자. 말 한마디로 그 이웃은 환영받는 기분인 들 것이다.
  • 결혼을 해서 새로 가족이 된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가족이 되어 기뻐요"라는 환영인사를 건네보자.
  • 당신의 근무처로 전근 온 동료가 있다면 기꺼이 마음으로 맞이한다. 따로 시간을 내서 새로운 근무환경에 대해 설명해 주며 그가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 근무 지역의 정보도 공유한다.
  •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대하자. 모든 문화를 무조건 찬양하라는 뜻은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관습과 가치를 배려하는 것이 바로 예의다. 물론 그 새로운 관습이나 가치를 무조건 자신의 문화인 양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누구도 그렇게 기대하거나 그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내일 포용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상대방을 포용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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