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000만의 히트게임, 최고의 캐주얼 게임

<몬스터 슈터(Monster Shooter)> 니젠에서 서비스!


주식회사 니젠(대표 이광일)<몬스터 슈터(Monster Shooter)>25일 국내 정식 서비스 하였다고 밝혔다.

 

<몬스터슈터>는 핀란드의 유명 개발사인 게임라이온 스튜디오(Gamelion Studios)<몬스터 슈터>시리즈를 개발,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이상을 달성한 히트게임으로 니젠에서 국내 현지화를 통하여 다양한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니젠은 스마트폰 게임 개발, 유통 및 퍼블리싱을 다년간 경험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회사로서 국내 및 해외에 퀄리티 있는 게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몬스터 슈터>게임에 대하여 니젠이 보유한 개발력과 기획적 요소를 대폭 게임에 추가하여 일반 한글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카카오버전, 밴드 버전 등을 단계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예정이다.

 

<몬스터 슈터>는 고양이를 납치한 외계인들을 소탕하는 덤덤이의 모험 이야기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10종의 다양한 총기류와 8종의 다양한 무기를 통한 타격감 있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총 4종의 행성과 다양한 미션을 통하여 지루하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대규모 몰이사냥이 가능한 서바이벌 모드는 타 게임과 차별성을 제공한다.

 

<몬스터 슈터> 국내 버전에서는 유저 성향에 맞게 무분별한 광고 배너를 모두 삭제하여 게임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기능개선 및 이벤트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니젠의 게임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몬스터 슈터>는 해외에서 성공한 슈팅게임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짜릿한 손 맛이 특징이며 국내에 최적화된 게임 내 소셜 요소를 추가하여 친구들과 경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미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몬스터 슈터(Monster Shooter)> 무료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총알 충전이 필요 없는 프리미엄 버전 <몬스터 슈터: 로스트 레벨(Monster Shooter: Lost Levels)> 유료버전으로 7월 초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ezen.Monster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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