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싸이(PSY)의 신곡 6갑, 강남 스타일(GANGNAM STYLE)이 대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싸이 특유의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싸이만의 춤사위(?) 총 삼박자가 어루러져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싸이~~~~ 공유해 봅니다. ^^


우선 싸이의 최신곡 강남스타일 M/V 감상하시죠~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M/V


<동영상 소개글>

6TH STUDIO ALBUM [PSY 6甲] 
▶ NOW available on iTunes: http://bit.ly/NWJhWD
▶ YG-eShop: http://bit.ly/MlE373

From 2 years of break, PSY is finally coming back with his 6th album 'PSY6甲'!
The album's weighty title song 'Gangnam Style' is composed solely by PSY himself from lyrics to choreography. The song is characterized by its strongly addictive beats and lyrics, and is thus certain to penetrate the foundations of modern philosophy.

가수 싸이가 6집 앨범 '싸이6甲(싸이육갑)'으로 2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강남스타일'로 싸이는 멜로디, 가사, 안무 등 다방면에서 강한 중독성을 보여 줄 예정이다.

For More Information @
http://www.facebook.com/officialpsy
http://twitter.com/ygent_official
http://me2day.net/psyfive
http://www.psypark.com
App Store: http://goo.gl/l9TU6
Google Play: http://goo.gl/UiEn1



7월 15일에 게시 되었는데요 

20일만에 조회수가 14,358,550 이나 되었습니다.(조회 기준: 2012년 8월 5일)


1,400만이 넘는 조회수면 정말 대단하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그럼 싸이 6갑, 오빤 강남스타일 출시를 응원하는 스타의 영상도 보실까요?


응원멘트#1


응원멘트#2



해외에서도 인기가 대단합니다. CNN에서 싸이의 신곡이 소개 되었는데요?


Psy's "Gangnam Style" spotlighted on CNN




기타 각종 패러디 작품들이 제작되었는데요, 너무 많아서 찾기 불가능..

우선 유명한 홍대스타일대구스타일 은 <- 여기를 클릭, 기타 등등은 검색해 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6^-^


6갑으로 돌아온 싸이 신곡 대박을 기원합니다 







Ps. 마지막으로 싸이 강남스타일 - 인기가요 버전공개~ (미녀 스타 총 출동~)


PSY [강남스타일] @SBS Inkigayo 인기가요 20120729



※동영상은 본인이 직접 업로드 한 영상이 아닌 각종 동영상 제공 사이트(유투브, 네이버)에거 발췌한 자료입니다. 업로드된 원본 동영상이 혹시 정책이나 기타 사정에 의하여 삭제 되면 동시에 시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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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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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더 무례해 지고 사람들은 예의를 잊고 살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뉴스에서 보면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많은 사회적 이슈들이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예의의 기술 에서 예의에 관련된 좋은 내용을 몇 가지 인용 하고 정리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하버드대 심리학과의 에드워드 핼러웰 교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무례해지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예의를 차리기에는 각자 갈 길이 너무 바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만 바라보며 달려가므로 예의 하나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추지는 않게 되었다는 뜻이다. 핼러웰 교수의 답변은 다른 질문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토록 바쁘고 목표지향적인가?" 물론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익명성이 보장된 평등한 사회에서는 늘 남과는 다른 나만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무례해 질까? 책에서는 큰 요인중이 하나로 익명성을 꼽습니다.
익명성이라는 것은 관계가 없다는 뜻으로 볼 수 있는데, 과거의 전통적 계급사회에서는 남녀 모두 가정이나 사회계층에 소속되어 자신의 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존재의 자부심이 컸던 것이죠.
그리고 고유의 신분에 대하여 신분 상승의 수단도 거의 없었습니다. 무조건 지금 내가 속한 지금에 적응해 사는 관계 위주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몇 세기가 지나면서 평등사회가 도래되었습니다. 평등하기 때문에 계급도 없고 신분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노력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물론 노력에 따라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사회가 발전하고 능동적인 구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반면 과거에 비하여 지나치게 바쁘고 목표 지향적이 된건 사실입니다.
성취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예의.. 규범은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예의라는 것은 관계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됩니다. 예의가 없는 요즘에 각종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왕따, 집당난동과 같은 과거에는 없었던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관계입니다. 그 인간관계가 우선이 되어야 삶이 건강하고 행복해 집니다.

비오는 날 지하철을 탔다. 다음 역에 정차하려고 지하철이 속도를 늦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지하철 창문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응시했다. 서로 떨어져 있던 두 개의 물방울이 바람에 의해 하나로 합쳐졌다가 이내 다시 두 개로 나뉘었다 - 이제 서로의 일부를 나눈 셈이다. 순간적 접촉이 두 개의 물방울 모두를 바꾸었다. 이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 두 개의 물방울은 이후에도 다른 물방울과 합쳐지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며 맨 처음 섞인 물방울까지 더 널리 나누고 있었다. 벌서 몇 년 전 일인데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물방울을 보며, 살면서 인연이 닿은 사람들끼리는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나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중요한 존재이므로 내가 의도하지 않고 남들과 나누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식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공유하는 법을 의식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작가 페기 타보 밀린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끼리 영향을 미칩니다. 그 영향은 다른 관계에서도 영향을 미치며 결국에는 모두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ps.
<예의의 기술>라는 책이 실제는 얊은 책인데 읽는데 전 두 달이 걸렸네요;; 
이 글을 통해 저도 그렇고 예의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의와 관련된 포스팅>
2012/02/25 - [Entertainment] - 건설적 비판은 좋은 것
2012/02/19 - [Entertainment] - 마음을 담아 사과하기[예의의 기술]
2012/01/01 - [Entertainment] - 예의의 기술 - 포용하기
2011/12/30 - [Entertainment] - 예의의 기술 - 인사
2011/12/12 - [Entertainment] - 예의의 기술-격식, 정중함, 매너, 예의의 어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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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칭찬을 잘하는 것이 어려운 것 이상으로 비판을 잘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판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무조건 비판을 안하는 것도 서로서로 문제가 될거구요. 건설적인 비판은 상대방에게도 참 좋지요, 그런데 그 비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의도가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공감할 수 을까요? 또한 자신에게 오는 비판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예의의 기술-예의가 몸에 붙는 규칙" 편에나오는 내용을 적어보았으나 읽어보세요~ ^^)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위해 무료봉사를 실천하는 우리 영혼의 수호자들이다.
 - 코리 텐 붐


상처만 주고 어떠한 변화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비판을, 나는 혐오한다.
- 엘리아스 카네티

나는 상황이 허락한다면 언제나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비판을 하고자 노력한다. 사실 그런 비판을 즐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만약 그렇지 않았더라면 지난 25년간 교직생활을 어찌 즐겼겠는가). 그러나 비판을 하는 것만큼이나 듣는 것도 좋아한다. 대개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나를 비판하는 이들과 인생 전반에 대해서도 배울 좋은 기회니까 말이다. 남들이 늘 나를 고매한 이유로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판은 잘 활용하기만 하면 언제나 좋은 선물이다.

비판하기는 어렵다. 때로는 엄청난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다. 비판을 시작하기 전에는 먼저 그 비판의 의도가 무엇인지, 즉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복수를 하거나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하려는 의도임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당신은 지금 상대에게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는가? 그 문제를 언급하기에 좋은 시점인가? 상대가 기분이 언짢으니 기다리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상대방은 현재 어떤 감정상태인가? 이야기를 듣지 말아야 할 다른 사람이 주변에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민감한 이야기를 꺼내도 될지 허락을 받아야 한다. 그런 후에 시작하자. "네가 전에 한 일 말이야. 쭉 의아해했는데, 내 생각을 말해도 될까?" 위험이 코 앞에 닥쳤다면 당연히 주저 말고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그 대표적 예가 술 취한 운전자에게, 과음을 했으니 운전은 무리라고 지적해주는 것이다.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이고 덩달아 위험에 노출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경우에는 즉각적 제재가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충고나 비판을 하려 할 때에는 공개적으로 할지 사석에서 따로 할지 그리고 지금 당장 할지 기다렸다 나중에 할지 또 어떤 방식으로 말할지 생각하라. 비판을 할 때는 가르치려 들지 말고 다정하게 부드럽게 타일러야 한다. - 조지 워싱턴

건설적이고 효과적인 비판을 하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유념하자.

  • 상대를 공격하기보다는 문제를 파악하자. 특정 사건을 지적하라. "네가 어제 우리 팀이 한 일에 대해 설명할 때 더 효과적일 수 있지 않았나 싶어"라고 해야지 "너 정말 대책이 없구나"라는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비판을 할 때도 긍정적인 말로 시작하자. 상대의 장점이나 잘한 일을 언급할 대는 조롱하는 듯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비난이나 욕설은 삼가고 내가 본 그대로 말한다. 좋은 예는 이거이다. "매출 예상 데이터가 조금만 더 구체저이었다면 좋았겠다." 나쁜 예는 이렇다. "그렇게 준비도 안 된 채 들어가다니 너무 멍청한 거 아냐?"
  • 상대의 감정을 이해했음을 보여주자. "나도 여러 번 겪은 일이야. 내가 보기에는 제품이 좋은데 왜 그걸 다른 사람은 모를까."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과거에 있었던 비슷한 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눈앞의 문제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 적절한 타이밍이라 여길 때 해결책을 제시하라. 해결책을 함께 찾아볼 수도 있다. "원한다면 우리 쪽 입장을 다시 설명할 방법을 같이 찾아보자."
  • 침착하고 친절하게, 공감하며 대화하지. "세상 끝난 거 아니잖아. 그냥 앞으로 신경 쓰면 되는거야." 이렇게 긍정적 결론을 내놓자.

 



비판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건 비판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를 읽어보시길~~!

비판 받아들이기

비판을 외면해버리기만 한다면 지식과 지혜를 얻을 귀한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모든 비판이 다 좋지는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판에는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내용이 있다.
나만 나 자신의 행동을 판단하고 비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안타까운 일이다. 자아를 진심으로 그리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존중한다면, 오직 비판과 충고를 통해서만 성장할 수 있는 부분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누군가 내 의견을 반박할 때마다 상대가 나를 박해한다고 생각하는 천박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주소서
- 애머슨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적으로 돌리지 말고 최대한 마음도 열도록 하자.
변명하는 데만 너무 치중하지 말고 비판을 일단 들어나 보자. 비판을 받아들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보자. 스스로에게 "이 비파니 옳은가?"하고 자문해보자. 만약 옳다면 순순히 받아들이고 동의하자.

비판을 부정하기만 하거나 그중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간신히 받아들이거나 상대의 의도를 묻는 데(상대와 나 자신 모두의)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솔직하고 쿨하게 "맞는 말씀이네요"라고 인정하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대답을 다음 기회로 미루어도 괜찮다."분명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말씀이네요.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비판이 부당하다고 여겨진다면 침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죄송하지만 그 말씀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묘사하신 성격은 제 모습이 아닌데요.", "제 의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반격하듯 대답하지는 말자. 상대방이 먼저 부당하거나 호전적 태도로 비판했다고 해도, 단호하게 공격적이지 않은 태도로 대응한다.

비판이 꼭 우호적 의도에서 시작되지는 않는다. 그렇게 되느냐 마느냐는 듣는 사람에 달렸다. 수년 전 내 학업 성적이 친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일이 있다. '
당황스러웠지만 관심과 칭찬에 우쭐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하루는 친구 하나가 내 성적에 모두들 호들갑 떠는 모습이 이젠 지겹하고 내게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가 비판하는 "모두"에는 당연히 나도 포함되어 있었다.
비난을 듣는 순간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좋은 말도 한두 번이지 나 역시 피곤하다 생각하고 있었다. 사라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 방법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일을 계기로 한가지 교휸을 얻었다.

아무리 좋은 일도(이 경우에는 학교에서의 내 성공이)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는다면 금세 문젯거리로 바뀔 수 있다는 교휸이었다. 역경이 닥칠 때도 능숙하게 대처해야 하지만, 그건 좋은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친구의 비난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단순하지만 귀중한 통찰력이 지금도 내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 나를 칭찬했을 대의 인정받는 기분을 어찌 만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정작 내가 몰랐던, 그리고 알고 싶지 않았던 나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바로 비판이다. 좋은 비판에 등 돌리는 것은 스스로의 삶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이다.

<관련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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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과는 공감의 제스처다.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한 후회의 표현이다. 사과를 한다는 건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고 그래서 상대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충분히 후회함을 보여주는 거이다. - 대니얼 얀켈로비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도 참 어려운 것이지만 상대방에서 사과하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내가 잘 못한 것 인지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구요. 저도 늘 그런 부분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서 마음을 담아 사과하는 것에 대하여 늘 마음속에 담아 놓으려고 합니다.
예의의 기술 - 예의가 몸에 붙는 규칙에서 마음을 담아 사과하기에 대하여 책에 정리된 내용 적어 보았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공감되고 또는 몰랐던 부분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과하기

사과는 예의바른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사과를 많이 하는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인건 아니다. 상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존중할수록 사과의 횟수는 줄어든다. 사과하기 전에 사과할 일을 아예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완벽하지는 않고 그래서 아직도 사과는 바르고 사려깊은 사람의 소중한 자산이다.
사과를 할 때는 내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상황을 바로잡고자 노력한다. 사과는 신중하게, 진심으로, 구체적으로 해야한다. 설명이 장황하거나 너무 구체적일 필요는 없지만,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 행동잉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뚜렷이 이해해야 하고 또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점도 밝혀야 한다.

목발에 몸을 의지한 노파가 힘겹게 상점 입구의 문 쪽으로 다가왔다. 반대편에서는 한 여성이 애완견을 데리고 걸어왔는데 애완견은 긴 목줄에 매인 채 발발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노파를 발견한 그 개가 갑자기 짖으며 노파에게 달려들었다. 깜짝 놀란 노파는 균형을 잃고 순간 휘청거렸다. 개가 거의 노파를 물 지경이 되었을 때야 여성은 개의 이름을 부르며 목줄을 잡아당겼다. 감동스럽게도 그 상황에서 노파는 다정한 말투로 "물리지는 않았으니까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개는 여전히 짖어대며 노파에게 달려들 기세였다. 여성은 "우리 개가 목발을 생전 처음 봐서요"라는 마을 던지고는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노파가 거의 넘어질 뻔하는 모습에 속으로는 이 여성도 왜 진작 개의 목줄을 당기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상황이 어찌 되었든 상황 설명이 아닌 사과가 먼저 나왔어야 했다(예를 들어 "죄송해요, 목줄이 너무 길었나봐요"). 그리고 설명의 내용 또한 책임을 전가하는 내용이 아니었어야 했다. 여성은 개를 통제하는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오히려 사태의 원인 제공자가 목발을 짚은 노파라는 듯 이야기 했다.
사과를 하는 것과 결백을 입증하는 일은 별개다. 둘을 한꺼번에 하려고 들지 말자. 방금 들려준 이야기에서는 개를 데려온 여성이 그 실수를 저질렀다. 이런 식으로 사과의 진정성을 떨어뜨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통화 중에 목소리를 높여 죄송합니다만,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이런 가짜 사과를 살면서 얼마나 자주 듣는가. 하지만 진심 어린 사과라면 이런 식이 될 것이다. "통화 중에 목소리를 높여서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입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달리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때에 따라서는 사과를 받아들이는 상대가 나 대신 변명의 여지를 줄 것이다. "괜찮습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요즘 다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잖아요." 이런 식의 용서가 당연한 건 아니므로 미리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

상대의 항의에 솔직하게 답하느냐에 따라 사과의 진정성이 결정된다. 잘못했다는 판단이 든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라. "어떤 기분인지 압니다.", "왜 그러시는지 잘 압니다.", "상황을 바로잡고자 노력 중입니다." 같은 표현은 모두 진심을 담은 사과가 아니다. 주로 책임을 회피할 때 쓰는 표현이다.

"아, 잠시만요, 깜빡하고 안 가져온 물건이 있는데 좀 가져올게요." 계산대에 점원이 바코드를 찍던 중 고개를 들었을 때는 계산을 하려던 여성이 이미 진열대 사이로 사라진 다음이었다. 3분은 족히 지나서야 이 여성은 다른 물건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여성은 뒷줄에서 기다린 사람들에게 "죄송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정중함이라는 포장지로 감춘 무례하고 불편한 사과의 말이다. 이 여성은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드는 일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건데도 자신의 편의를 위해 행동한 것이다. 결국 그녀의 사고는 진심이 담기지 않은 공허한 사과의 말일 뿐이다. 진심 어린 사과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자기만족 같은게 결코 아니다. 이 이야기에서 그 여성이 정말로 다른 이들에게 예의를 지키고 싶었다면, 자기가 이미 가져온 물건에 대한 계산은 일단끝낸 후 진열대로 돌아가 추가할 물건을 가져다가 계산대 줄을 다시 섰어야 했다.

왜 그토록 사과하는 일이 어려울까? 진실한 사과의 말이 나오려면 자존심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사과를 하는 순간 자신의 입지가 약해지리라는 생각에 종종 상대가 먼저 사과하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먼저 용기를 내서 사과하면 생각지 못한 큰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사과를 즐긴다. 마치 빛이라도 갚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다. 상황을 원점으로 돌리는 것이다.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사과라는 행위는 윤리적으로 진 빚을 갚는 것과 같다. 그래서 "사과를 빚지다 I owe you an apology"라는 표현이 있나보다.

마지막을 당부하고 싶은 말은 사과를 했다고 해서 상대가 그 사과를 당연히 받아들이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어렵게 사과의 말을 꺼냈다면 상대가 그 노력을 가상히 여겨 금방 용서하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과가 어려웠을 정도라면 상대도 이미 큰 상처를 받았을 테고 용서도 그만큼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자.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했다고 해서 상대가 받은 상처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용서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런 경우는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나중에 더 나은 상황에서 다시 사과를 해야겠다는생각에 만족하자. 그때까지는 시간을 두고 달라진 내 모습을 보여주자.

사람과 사람의 관계. 예의도 기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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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과 기회는 우리를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2. 정말 맞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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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오늘은 예의의 기술 - 포용하기 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고의 개그맨이라고 할 수 있는 강호동과 유재석을 보면 상대방을 어떻게 포용하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두명의 리더쉽은 분명이 차이점이 있고, 비교할 수 없는 장점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방으로 배려한다는 기본적인 바탕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의의 기술중에는 남을 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포용한다는 것은 남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일 것 같은데요, 가끔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 조직에 맞게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이에 대하여 포용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것을 바로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그 것입니다.

무례는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결코 사소하지 않다. 별 생각없이 던진 말이나 행동이 순식간에 상대의 행복을 깨뜨릴 수 있다. 캐롤이 마우로의 농담을 이해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농담 때문이 아니라 단지 새 친구들과의 저녁 시간이 즐거워 웃었을 수도 있다.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싫어서 웃었는지도 모른다. 마우로는 상대의 진실성(그리고 언어 능력)을 의심하는 댇신에 배려했어야 했다. 물론 마우로가 캐럴에게 던진 한마디가 반은 농담에 지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친해졌다는 생각에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으려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캐럴은 자신이 외부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마우로의 의도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캐럴이 들은 메시지는 "넌 여기 속하지 않아. 어차피 환영받을 수 없어. 우리 모임에 속하지도 않잖아"였다.
- 예의의 기술 81page

"마이크랑은 아무도 놀지 않잖아. 마이크는 공부벌레야. 그런데도 코치가 두 명씩 짝을 지으라고 할 때면 넌 늘 마이크를 고르더라. 아무도 마이크한테는 가지 않는데 넌 왜 그래?"
소년은 조용히 대답했다....... "그러니까, 바로 그래서 그러는거야."
- 애드워드 핼러웰(미국의 심리학자), <코네티컷 그리니치의 아이들>중에서 

상대방을 포용하기 위하여 "포용을 위한 마음가짐"이라는 내용으로 책에 정리된 것을 적었습니다.
  • 싫어하는 것들을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자. 모두 확실히 그런 것들인가 편안함을 느끼는 것들인가? 습관과 관성에 사로집힌 건 아닌가? 바꾸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것인가? 
  • 싫어하는 사람과도 대화하고자 노력해보자.
  • 함께 있기 따분하다고 생각했던 사람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보자.
  •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단지 한두 ㄷ사람에게만 집중해 나머지가 투명인간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 모임에서는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대화하라. 소회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 수줍음이 많거나 의기소침한 사람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보이면 그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 대화에 새로 참여하는 사람이 생기면 지금까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대략이라도 알려주자.
  • 팀의 리더가 되었다면 모든 팀원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도록 한다.
  • 동료와 회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함께 계획을 짜게 되었다면 그 자리에 있는 다른 동료들도 대화에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 하나 이상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 있는 모두 또는 대부분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자. 언어실력을 뽐내려는 생각에 다란 사람을 소외하지 말자. 사회생활에서든 직장 생활에서든 마찬가지다.
  • 새로 이사온 이웃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잠시 들러 "우리 동내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를 건네자. 말 한마디로 그 이웃은 환영받는 기분인 들 것이다.
  • 결혼을 해서 새로 가족이 된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가족이 되어 기뻐요"라는 환영인사를 건네보자.
  • 당신의 근무처로 전근 온 동료가 있다면 기꺼이 마음으로 맞이한다. 따로 시간을 내서 새로운 근무환경에 대해 설명해 주며 그가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 근무 지역의 정보도 공유한다.
  •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대하자. 모든 문화를 무조건 찬양하라는 뜻은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관습과 가치를 배려하는 것이 바로 예의다. 물론 그 새로운 관습이나 가치를 무조건 자신의 문화인 양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누구도 그렇게 기대하거나 그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내일 포용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상대방을 포용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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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최소한의 행동, 그러나 의미 있는 행동이다.


인사를 함으로써 상대의 존재를 확인하고 인정할 뿐  아니라 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행운을 빌어줄 수 있다. 피해를 줄 의도가 없고 오히려 신경 쓰고 있음을 알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렇게 할 때 상대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예의다 

 하지만 상대를 일부러 없는 사람 취급 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걸 봤으면서도 인사는 커녕 목례조차 하지 않고 모른 척 비껴가기도 한다. 마주쳤을 때 잠깐 알은체하는 일이 그리 부담스러운가? 수즙어서 혹은 게을러서인가? 그릇된 오만함 때문은 아닌가? 당신이 굉장히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라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신경도 안 쓰기 때문인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는가?

 매 순간 사교적이기만 할 수는 없다. 내향적이 될 때도 있고 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자신만의 공간과 사고의 틀에 갇힐 때도 생긴다. 그래도 괜찮다. 힘든 나날을 버티려면, 방전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재충전 하기 위해 가끔은 그럴 필요도 있다. 그러나 그 럴 때라도 고딩 상대방을 없는 사람 만들 필요는 없다. 거짓되고 딱한 행동이다. 최소한 목례라도 하고 지나가자. 상대가 먼저 알은체해주기를 기다리지 말자. 먼저 인사하는 일이 체면 깍이는 일이라 생각지 않을 정도로만 자신감 있게 살았으면 한다.
 - 예의의 기술 에서

지구촌 인구가 70억이 넘었다고 합니다.
70억 달성 관련하여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나는 몇번째 사람인가? 에 대한 BBC 사이트(http://www.bbc.co.uk/news/world-15391515)도 있듯이..
사람이 많이지면 많아 질 수록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인사.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 부터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2012년 상대방에게 관심을 더욱 더 가질 수 있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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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I Will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Will I wait a lonely life time 
If you want me to I will 

For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I will always feel the same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ever we're togeth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Make it easy to be near you 
For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And you know I will 

I will

Beatles 의 노래에 빠져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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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보고 있는 책 예의의 기술(P.M 포르니 지음, 조인훈 옮김)에 나온 글 중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책 내용중에 21p~24P - 정중함, 매너, 예의의 어원에 대하여 발췌하였습니다.

저도 그리 오래 사회생활을 한건 아니고, 사람들과의 폭넒은 교제를 나눠보지 못하였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회생활에서의 예의라는 건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 행복하기 위해서 라도 삶가운데 서로 서로의 예의는 더욱 중요한 것 같네요..




인생에서 그리고 예술작품에서 격식과 침착함이란 자유로운 생각을 분별력 있게 인식하는 행위를 말한다. 두 가지 다 모든 사물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여, 감정에 휩쓸려 혼란이나 무감각을 경험하지 않을 때 생겨나기 때문인다.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아일랜드의 시인)
격식(courtesy)은 궁중(court)과 관련된 어휘로, 과거에는 왕족과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되는 고아한 성품과 태도를 연상시켰다. 어원적으로 볼 때, 격식을 갖췄다는 말은 왕족을 모시는 신하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는 뜻이다. 오늘날은 이런 연관관계를 떠올리는 일이 드물지만 격식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능숙하고 우아하게 존경과 광심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의와 절차 등을 의미할 수도 있다.

정중함음의 핵심은 나의 말과 행동으로 남도 기쁨을 느낀다는 사실을 의식하는 데 있는 듯하다
- 장 드 라 브뤼에르(프랑스의 모럴리스트) 
정중함(politeness)을 이해하려면 연마하다(polish)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려볼 필요가 있다. 정중한 사람은 자기 행동을 연마하는 사람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지만 때로는 그것이 의심을 사기도 한다. "예의상의 거짓말" "예의상의 박수"등이 바로 정중함을 위선과 연결 짓는 표현들이다. 물론 정중한 사람은 감정을 잘 내보이지 않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이기적 목적의 거짓말은 정중함과 전혀 다르다. (격식, 매너, 예의를 갖춘) 정중한 성품은 결점이라고 할 수 없다. 정중한 체하는 위선자도 언뜻 정중한 사람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달걀을 삶는 일에는 언제나 가장 효율적 방식이 있다. 그러나 매너란 행복한 방식의 행동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기발한 생각이나 애정에서 시작된 행동인데 그게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통용된 것이다.
- 에머슨
매너라고 하면 흔히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 껌을 씹을 때는 입을 다물고 씹는다 등 어릴 때 배운 예의범절이 떠오른다. 그래서 우리는 매너에 충분한 관심을 갖지 못한다. 매너(manner)라는 단어의 어원은 "손"이라는 뜻의 라틴어 마누스(manus)다. 매너와 매너스라는 단어는 손과 관련된다. 매너란 어떤 일이 되어가는 형국, 즉 대처방식(mode of handling)을 뜻한다. 그래서 매너스는 사회관계에서의 행동, 곧 자아와 타자 간의 만남에 대처하는 방시을 의미하게 되었다. 손을 관심이라는 좋은 목적에 사용하면 좋은 매너를 가진 것이다. 의지에 따라서는 손으로 남을 때릴 수도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는것이다. 남을 다치게도 할 수 있지만 위로를 할 수 도 있는 게 손이다. 파괴도 가능하지만 치유 역시 가능하다. 나이와 무관하게 손과 매너의 관계를 재발견할 때 매너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예의바름은 단순한 정중함이나 격식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다. 하지만 에의는 너그러움과 고마워함이나 연대감 같은 다른 중요한 선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권리로서 "요구될"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 로버트B. 피핀(미국의 철학자)
예의(civility)의 정의는 도시(city)라는 단어 그리고 사회(society)라는 단어와 관련된다. 예의의 어원은 라틴어로 시민공동체와 도시를 가르키는 말은 키비타스(civitas)다. 키비타스는 문명(civilization)의 어원이기도 하다. 이렇게 봤을 때 예의라는 단어는 도시의 삶이 문명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가정을 담은 말이기도 하다. 인간이 지적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적 기술을 연마하는 장소가 도시라는 이야기다. 도시에서 삶이 이뤄짐에 따라 도시에 맞춰 자신을 바꿀 줄도 알게 된다. 예의바른 사람이란 격식을 차리고 정중하며 매너가 좋은 사람이라고 묘사할 수도 있지만, 어원을 생각해보면 좋은 시민이자 좋은 이웃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 예의의 기술, 21p~24p

요즘 시대에 젊은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랄지 어른은 공경하지 않는다랄지.. 말이 많은데요(각종 막말 동영상, 막말녀, 막말남의 사례가 많이 이슈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자기 측면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가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살펴 보아야 할 것은.. 예의라는 것은 단방향이 아니고 양방향이고 사람 사는 삶에서의 좋은 시민,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한 조건이라는 것이죠.

저부터 남에게 예의를 바라는 것이 아닌 내가 먼저 예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로 예의 있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ps. 책을 더 읽고 좋은 문구는 계속 업데이트 하려구요~

그럼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을 기대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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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기대작이었던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입니다.
(아직 상영작인 것을 감안하여 절대 스포일러는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왜 유명하냐면.. 아래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

TinTin
저자: 에르제
저자 에르제는 190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데 평생을 바쳤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소년 20세기』에 연재하기 시작해 1930년 첫권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다. 그 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부가 팔리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세계 최고의 교양 만화로 꼽히고 있다. 또한 프랑스 대통령 드골이 “나의 유일한 라이벌은 땡땡이다”라고 찬사를 보낼 만큼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에르제를 위해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초상화를 그렸고, 벨기에 우주 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졌다.

내용을 보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 만화를 몰랐습니다. 전세계에서 유명한 만화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뽀로로나 아기공룡둘리 보다는 인기가 없어 보입니다. 문화의 차이인것 같네요 ^^

향수를 떠올리며 아기공룡 둘리를(이거 아시나요? 원래 둘리는 사고뭉치인데.. 처음에 너무 귀엽고 착한 이미지 컨셉으로 나왔다는 사실~ 최근에 나온 둘리는 이미지가 좀 얄밉죠, 김수정 작가가 얄미운 컨셉을 처음부터 원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왼쪽 이미지가 요즘 둘리, 오른쪽 둘리가 옛날 둘리입니다. ㅋㅋ

뽀로로는 요즘 너무 유명하니 다 아시겠죠?

우리의 뽀통령이십니다. 와~ 뽀로로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세계적으로 틴틴의 인기가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영화를 봐야겠다는 점은 충분이 있었구요, 원작과 비교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원작은 만화책이고.. 소설도 있지만. 원작은 만화책이니까..

원작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의 표지입니다.

(출처: 구글이미지 검색)
국내에 한글 번역본이 이미 들어와 있구요(시리즈별로 다 번역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보시면.. 원작은 이렇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실제 영화의 등장인물은 이렇습니다.(강아지가 귀요미네요 ㅎㅎ)

(출처: 구글이미지 검색)

목소리를 연기한 분은 이렇습니다.

(출처: TinTin Movie News : Tintin Movie Photocall In Paris With Spielberg And Jackson)
목소리를 주연하신 분들이 실제 캐릭터와도 닮았습니다. ㄷㄷㄷ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까지 캐스팅하는데 세심하게 신경쓴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서점에 가서 TinTin 원작 만화를 봤습니다.
많은 부분이 같고 세심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고, 원작과 다르게 각색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전 만화를 현대에 맞게 3D애니메이션으로 멋지게 재 탄생시킨 명작이라는 평가입니다.
물론 개개인에 취향은 다릅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제가 3D리얼 관에서 봤는데.. 3D가 좀 약하지 않았나.. 싶었고,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좋았으나 중간 중간 지루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을 아시는 분이 보기에 더욱 매력적인 영화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와치맨 영화를 보기 전에 와치맨 만화를 알지 못하여 감동이 없었던 아픈 추억이 있었죠.. ㄷㄷ)

철사마 보는 영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은?
 - 분명 재미는 있다. 하지만 너무 기대를 하진 말자
 - 만화책 먼저 보고 영화보면 더 재미있다. 하지만 안본다고 재미 없는건 아니다.
 - 2D, 2D디지털, 3D, 3D리얼도 있는데.. 크게 차이는 없다. 그냥 알아서 판단하시라..

ps. 이건 스포일러라고 해야하나.. 만화책과 영화와 끝이 같아요.. 다음편을 예고하더라구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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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2.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3.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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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오늘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을 보러 극장앞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요
(아직 영화를 안받으니 소감에 대해선 영화를 본 후에~ ㅎㅎ)

예전에 영화관련하여 쓴 네이버 블로깅 내용이 생각나서 여기에 다시 가져왔습니다.
물론 좀 보강을 해야겠죠?(원본:http://cholmin0318.blog.me/70108657905)

제가 예전에는 영화 마니아였는데.. 몇년간(
거의 5년넘게 굿다운로더) 극장 영화를 보지 않다가..

요즘 다시 관심이 생겨.. 1인이라도 표를 구매하겠다. 란 생각으로 영화를 보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온라인 영화 예매 사이트를 보면서 예전과 많이 바뀐 점을 몇자 끄적거려 보았어요.

그냥 제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페북에 올렸던 내용 아래 다시 퍼왔습니다.(내글인데 퍼왓다고 하기도 좀 그러네용)


제목: 요즘 영화 온라인 예매 사이트 많이 좋아졌넹~ 주절주절;;


영화 예매 사이트도 예전과 다르게 영화 고르는 거나 결제하는 방식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특히 한 화면에 모든걸 처리할 수 있는건 마음에 듦..

포인트를 활용한 자체 이벤트에서 페이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하는 게임(?)같은 느낌은 새로웠음..

 

근데.. 이걸 엑티브X가 아니라 웹표준으로 구현했음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IE아니면 안될거잖어. ㅎㅎ

웹표준으로 만들기 글케 어렵나.. 결제할때도 이제는 엑티브X 안 써도 될텐데..

(영화 예매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그냥.. 생각나서 적어 본... 그닥 쓸데는 없지만..

 

1. 예매 시 다양한 결제 수단

- 카드 제휴

- 포인트 결제

- 할인권, 관람권 등록

- TTL 등 포인트사 제휴
- 문화상품권 등록 - 알고보니 문상이 아주 유용하네요 +_+)a (2011년 12월 11일 추가)

 

2. 포인트를 통한 추가 BM

- 제휴를 통한 포인트 상품(광고)

- 소소한 자체 이벤트로 PV, UV 유도

- 포인트 지급을 통한 댓글, 영화 감상 평가 유도

- 포인트를 이용한 룰렛류의 복불복 게임으로 소진 장치 마련(초반 당첨률이 높은 편이나. 계속 배팅하면 무조건 손해)
- 영화 예매 후 위치기반 주변 음식점 및 가맹점 쿠폰 다운로드(2011년 12월 11일 추가) 

 

3. 배너 게시

- 메인 전면 광고

- 상단, 좌측, 우측 광고

- 페이지별 랜덤 광고

- 최 하단 플래시 광고

 

4. 정보의 통합

- 영화 정보

- 영화 뉴스

- 기타 뉴스
- 유저 커뮤니티(댓글, 리뷰, 별점, 추천 등등) (2011년 12월 11일 추가)
- SNS연동(Twitter, Facebook, Me2day 등등) (2011년 12월 11일 추가) 

 

추가..

영화사이트라고 꼭 영화만 예매하는건 또 아니다.. 공연도 볼 수 있공..

컬쳐랑 연동하면 인터파크는 문상으로 결제할 수 도 있땅.. 흠흠..

예전보다 예매 취소하는 여유시간이 촉박해진 느낌

또.. 모가 있을까..

 

나중에는 사이트를 Entertainment 패키지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도 생기겠어~

ps. 물론 예전에도 있었지만.. 장르별로 구분되어 있었으니까 ㅎㅎ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제는 혼자보러다녀 좀 심심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혼자보는 영화도 나름 편할때가 많아요~ (위로하지 마세요~ㅠ)

그럼 여기까지~ 철사마의 블로그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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