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이야기 리뷰로 찾아온 철사마입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시청한 영화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2014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지금이 2018년이니 시간이 많이 지난터라 영화 개봉할 때 보신분들은 이미 한참 전에 보셨을 것 같습니다.

로맨틱 코메디 <내 연애의 기억> 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영화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고 의외로 알려지지 않이 저평가 된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소개를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저는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메디를 그리 챙겨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번에 우연히 보게된 이 영화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정리를 해두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수작이라고 생각되지만 구글 검색으로 정보가 많이 없을 뿐더라 위키백과에서도 영화에 대해 단 두 줄만 정리되고 있어 저평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개봉시에 인기가 매우 없었나봅니다.

《내 연애의 기억》(영어: My Ordinary Love Story)은 이권 감독이 연출한 대한민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1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한 적이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내 연애의 기억>의 감독은 이권 감독입니다. 

이분도 검색해 보면 그렇게 많은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인터뷰가 이 영화가 출시할 때 몇가지 매체에서 기사화 된 것이 좀 있어서 이 분의 이력은 이 기사로 대충 알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 연애의 기억’ 이권 감독, 마지막 필름카메라 고수한 의미 있는 고집

[인터뷰] 감독 겸 뮤지션 이권의 '내 연애의 기억’

반전로맨스 '내 연애의 기억' 이권 감독 "한 여자의 성장기"


인터뷰 기사를 보면 감독, 그리고 영화에 대하여 눈에 띄는 몇가지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이권 감독은 필름 카메라를 좋아한다, 뮤지션 출신이다, 뮤직비디오 제작 경력이 있다.

이 영화는 프랑스 작가 샤를 페로의 단편소설 ‘푸른수염’이 원작이다, 한 여자의 성장기에 대한 내용이다.


실제로 이 영화는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그런가, 무척 색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원작 단편소설의 내용이 전부는 아니지만 영화 스토리 컨셉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그 원작 소설에 대한 내용을 잠간 정리해 보겠습니다.

<푸른수염 소설 표지 - 출처 : 구글이미지>

<푸른수염> 소설의 주요 스토리

푸른 수염은 여러 차례 결혼을 했으나 그때마다 아내가 실종된 수상한 귀족이다. 그는 어느 날, 어느 집에 청혼을 하고 결국 그 집의 막내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식을 올린 후 막내딸은 푸른 수염의 성에서 살게 되었다. 푸른 수염은 이 성의 모든 방을 다 열어도 좋지만, 한 작은 방만은 열지 말라고 했다. 막내딸은 그 말을 충실히 지켰으나 얼마 후 푸른 수염이 지방으로 떠나고, 성에 찾아온 그녀의 언니가 꼬드기자 결국 작은 문을 열고 마는데, 그 방 안에는 지금까지 푸른 수염과 결혼한 아내들의 시체가 들어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떨면서 방문을 다시 잠갔지만, 방에 들어갈 때 열쇠를 떨어트려서 열쇠에 피가 묻어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실종된 아내들은 전부 남편의 명령을 어기고 문을 열었다가 들켜서 살해된 것이다. 성에 돌아온 푸른 수염은 아내가 자신과의 약속을 깼다는 것에 분노하여 그녀를 살해하려 하는데 바로 죽이지 않고 아내에게 기도할 시간을 주는 바람에 마침 방문하기로 했던 그녀의 오빠들이 달려와서 푸른 수염을 무찌르고 여동생을 구출한다. 그리고 막내딸은 푸른 수염의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게 되었다.  - 출처 : 나무위키


<내 연애의 기억> 영화와 소설 <푸른수염>은 스토리 자체는 컨셉만 비슷합니다. 주요 캐릭터의 성별을 여자로 바꾸고 남여 주인공의 관계 설정이나 스토리의 반전을 도출하는 방식을 센스있게 재 해석한 노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냥 컨셉이 비슷한거지 <푸른수염> 소설이 떠오르는 내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전혀 영화보는데 소설을 몰라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설 <푸른수염>의 "연쇄살인마" 컨셉과 비밀을 지키려 하는데 "궂이 비밀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심리" 이 두가지는 소설과 영화가 일치하는 가장 큰 핵심이라고 볼 수 있기에 이 영화와 소설은 매우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내 연애의 기억> 영화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영화는 상세하게 정리를 해 봤자 한계가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의미있다고 느껴지는 부분만 개인적인 시점 위주로 해서 정리 하겠습니다. 

(솔직히 진짜 이것 저것 다 쓰면 스압이 너무 심해집니당.... ^~^)

쓰고 나서 이건 아닌것 같아 정정합니다.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엄청 길게 썼습니다. ㅠㅠ 양해를 바랄게요..


■ 영화의 중요한 스토리와 의미, 인물의 설정 ■

<내 연애의 기억>은 반전 로맨스 입니다. 말 그대로 남녀간의 사랑이야기지만 단순 사랑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죠.

로맨스 장르 답게 사랑이 주요 스토리이며 그 사랑에 반전이 있다. 뭐 이렇게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을 보면 의미있게 다가오는 감독의 메시지가 존재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남자 주인공 김현석(송새벽)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여자 주인공 박은진(강예원)이 신부복을 고르고 있는 동안을 초조함으로 기다리다 다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 후 화면은 도로위로 바뀌면서 현석과 은진은 차를 같이 타고 가면서 다툼이 있고, 여기서 둘의 관계는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일까. 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영화는 과거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위에 설명 했듯이 이 영화는 여자 주인공 은진의 성장 스토리 입니다.


스포가 강합니다! 

전반적인 전체 스토리는 아래 요약을 확인해 주세요. 원래 복선이랑 의미위주로 가려고 했는데... 중요한 복선 및 중요한 부분은 따로 뺐습니다.

스포 가득한 전체 줄거리를 보려면 아래 [영화 전체 줄거리 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

영화 전체 줄거리 보기



사실 이 영화는 후반부에 반전이 있기는 하지만 딱히... 아기자기 하게 짜임새 있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가령 스토리가 이어가는 데 필요하지 않은 개그요소(왠 곱창? 왠 해병대?)를 억지스럽게 넣는다던지 중요한 스토리의 복선 중 몇 개는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령 소영의 호신술이라던지 현석의 직장에 찾아가는 것이라던지 갑자기 소영과 은결이 친해진 것이라던지..

그래도 이 영화는 컨셉이 로맨틱 코메디라고 하기엔 생각해 볼 것이 있는 의미있는 설정과, 배우가 있습니다. 이걸 정리하고자 했는데 하다보니 스토리를 길게 쓰게 되었네요...;;


지금부터 원래 쓰려고 했던 영화의 극중 배우, 설정, 복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출연한 배우 ■

강예원 - 박은진 역

은진은 너무나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재만 생각하는 캐릭터입니다.

솔직하기 때문에 망설임이 없고, 다양한 형태의 사람과 사랑을 나누면서 점점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고 상처도 받게 됩니다. 수많은 상처를 받은 상태에서 은진은 현석과 만나게 되어 행복했지만 현석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과거의 상처가 생각나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은진은 현석을 통해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 신뢰한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송새벽 - 김현석 역

현석은 자기 감정을 항상 숨기고, 표현하지 않는 과거에 얽매여 있는 캐릭터입니다.

얼마나 감정을 숨기냐면 살인을 저지르는 와중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습니다. 

자신의 과거, 살인까지 포함한 모든 것을 숨기며 살아가는 현식. 이 사람은 어렸을 때 충격적인 사건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고 그 힘들었던 과거에 얽매여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현석은 은진을 만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 이제 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박그리나 - 김소영 역, 김현준 - 박은결 역

김소영, 박은결은 영화에 크게 비중이 없습니다. - _-

너무나 억지스럽긴 하지만 은진을 통해 우연히 만나 갑자기 좋은 감정이 생겨 곱창을 먹다 운동기구를 가져가려는 욕심에 헤르메스 술집에 무단 침입하고 멀뚱히 놓여있는 캐리어에 대한 궁금함을 이기지 못해 열어봄으로서 영화의 반전이 생기는 중요한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 영화에서의 중요한 장면, 복선 ■

이 영화는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한 장면, 복선이 많습니다.

★ 상대방을 이해한하는 것

은진이 현석이 바람피우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에게 상대방을 얼마나 지나면 알게 되는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엄마는 언제 아빠를 다 알게 된 것 같아?"

"15년 쯤 걸렸지.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알게 되는거지"

엄마의 말을 듣고 은진은 그렇게 오래 걸리냐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것은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은 술집에서 윤희에게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남자친구에 대해 사랑한다면 오해하지 말고 제대로 알아보라고..

은진은 현석을 너무 빠른 시간에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석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현석의 과거, 살인에 대한 설정으로 과격하지만 현실에 맞춰보면 그건 현석의 단점 일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습니다. 그 단점은 단시간에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단점을 이해하는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고 이 영화는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현석의 감정변화

[택시 정류장에서 처음 만난 은진과 현석]

현석은 처음 은진을 만났을 때부터 계속 와이셔츠의 단추를 모두 잠그고 등장합니다. 은유적으로 현식은 모든 자신의 것을 감추는 것으로 표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폐쇄적인 현식은 은진을 통해 자신의 감춘 것들을 감추지 않겠다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동물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은진과 현석]

동물원에서 데이트 중에 은진은 같혀사는 동물원의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현석의 닫혀진 단추를 하나 풀어줍니다. 이 장면을 통해 현진은 은진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로 한 현석]

그래서 현석이 은진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되는 날에는 단추가 없는 라운드 티를 입고 있습니다. 은진에게 결혼을 결심할 만큼 더욱 마음을 열고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자신의 아지트에서 은진과 대화하는 현석]

살인자라는 것을 들키고 난 현석은 은진에게 자신의 과거와 살인을 하게된 이유, 그리고 은진을 진정 사랑한다는 말을 합니다. 이때 현석은 헐거워진 라운드티를 입고 있습니다. 현석은 은진에게 마음을 모두 연 것입니다.

[도망가는 은진 일행을 앞에서 바라보며 눈을 감는 현석]

마음을 모두 열었지만 은진은 이내 도망을 치고 맙니다. 은진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현석은 마지막 은진의 앞에서 눈을 감습니다. 이 부분은 마음을 열어준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이해하며 체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초반에서부터 끝날때까지의 현석의 변화되는 의상에서 현석의 감정변화가 느껴집니다. 현석은 자신의 단점을 감추며 살았다가 은진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되었고, 단점을 모두 이야기 한 후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은진을 바라보며 체념하게 된 것입니다.

★ 과거에 얽매여 있는 현석

영화에서 보면 현석은 늘 살인을 저지를 때 야구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 야구모자는 현석이 어렸을 때 아빠와 택시를 탈때 아빠가 벗어준 모자입니다. 현석은 이때 아버지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게 되고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살게 됩니다.

현석이 쓰고 있는 야구모자는 바로 과거에 얽매여 사는 현석의 상징적인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현석은 은진을 만날 때는 절대로 야구모자를 쓰지 않습니다. 은진을 만날 때만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의미 입니다.

★ 은진의 사랑, 시작과 끝 "저기요"

[택시 정류장에서 처음 현석을 만나게 되는 은진]

[병원에서 현석이 부르는 듯한 환청을 듣는 은진]

은진과 현석의 만남, 시작과 끝에는 공통적인 두가지 장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은진

두번째는 은진을 부르는 현석의 소리

두가지의 공통점이 있는 비슷한 장면이지만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처음에 은진은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후회하고, 현석의 "저기요"를 듣고 현석과의 사랑을 시작하게 됩니다.

두번째 은진은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그리워하고, 현석의 "저기요"를 듣고 현석과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과 끝 부분에 동일한 공통적인 장면을 배치함으로 이 영화는 상대방의 단점까지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메시지를 던진게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영화 한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닐까 살짝 우려됩니다. 감독이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내 마음대로 의미 부여하기ㅋ 졸잼ㅋ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정도로 봐주심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풀이를 감안하고 영화를 본다면 좀 더 재미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서 분량 조절에 실패해 너무 길게 써서 후회가 됩니다. ㅠㅠ

그래도 구구절절 다 쓰긴 썼으니 이쁘게 봐주시길 :)

여기까지 <내 연애의 기억>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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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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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이 영화 명대사를 백업해 놓으려고 한 것도 있었고요, 쓰면서 영화에 대한 내용도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영화를 참 좋아하고 장르를 가리는 편도 아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은 고작 네 개 정도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누군가에게 영화를 추천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게.. 글을 어설프게 쓰면 본인이 만족도 안되고, 정작 좋은 영화에 대한 매력을 잘 어필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부담이 있습니다.(아닛 여태까지 글 쓰는데 부담이 있었다고? 넝담~)

뭐.. 그래도 내 블로그니까 내가 좋아서 쓰는 것! 내맘대로~♬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주성치가 주연한 서유기 영화 시리즈는 총 2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서유기-월광보합, 두 번째가 서유기-선리기연

총 두 편의 영화는 1994년 1995년에 각각 개봉하였으며 시리즈로서 스토리가 이어져 있고 주연은 모두 주성치 입니다.


<서유기-월광보합>

감독 : 유진위

제작 : 1994년

출연 : 주성치, 오맹달, 막문위, 채소분, 남결영

내용 : 손오공은 시끄러운 수다쟁이인 삼장법사(현장법사)가 너무나 짜증이 난 나머지 우마왕과 짠 후 그를 죽이고 잡아먹으려 한다. 그러나 관세음보살의 방해로 실패하고 오히려 관세음보살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삼장은 자비를 베풀어 줄 것을 간청하고 스스로를 희생해 손오공이 환생하도록 도와준다. 500년 후, 손오공이 환생한 존재인 산적두목 지존보가 삼장이 환생해서 태어나고 손오공이 나타날 것을 안 두 요괴 춘삼십랑[2]과 백정정을 만나고, 여기에 같은 이유로 온 우마왕까지 나타나면서 온갖 소동에 휘말리다가 자신이 손오공임을 알게 되는 프롤로그적인 내용. (출처 : 나무위키)

서유기-월광보합 영화에서 특이할만한 내용은 선리기연과 연결되는 내용의 완성도, 그리고 주성치 만의 개그와 연기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월광보합 영화는 선리기연을 보지 않으면 개연성이 부족해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월광보합의 내용중에 가장 압권은 바로 주성치식 개그, 바로 이 장면입니다. 볼 때마다 웃긴 장면입니다.

(아래 동영상 보기가 안 될 경우 원본 출처로 이동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1I1U9C_Qn0w)

그리고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추가로 재미있는 부분은 감독인 유진위 입니다. 이 분은 감독이지만 영화에 가끔 출현하기도 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출현하였는데요 바로 월광보합 편의 영화 초반에 나오는 미녀 두명(춘삼십낭, 백정정)이 요괴라고 알려주는 신선인 보리노조 입니다. 기억 나시나요 ^^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서유기-선리기연>

감독 : 유진위

제작 : 1995년

출연 : 주성치, 주인, 나가영, 유진위

참고로 나가영은 삼장법사로 구글 이미지 검색이 쉽지 않아 선리기연에서 나가영의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을 대신 게시하였습니다. :)

(아래 동영상 보기가 안 될 경우 원본 출처로 이동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cUZJgzyzSrU)

내용 : 전작에서 백정정과 춘삼십낭을 구하기 위해 월광보합을 연이어 사용하던 지존보는 결국 500년 전의 과거로 이동한다. 그리고 본래 언니인 청하와 함께 여래불 신등의 심지였으며, 백정정과 춘삼십낭의 사부인 반사대선이 되는 자하와 만나게 된다. 지존보에게 반사동이라는 이름을 들은 자하는 마음에 드는 이름이라며 수렴동의 이름을 반사동으로 바꿔버리고 자신이 이 동굴의 주인이라고 선언한다. 이 과정에서 자하는 지존보로부터 월광보합을 빼앗아가게 되고, 지존보 역시도 자신의 소유라는 말과 함께 지존보의 발에 점 세개를 찍어준다. 전작에서 관세음보살의 말[3]을 떠올린 지존보가 요괴를 비춰주는 거울로 자신을 보자 보이는 얼굴은 바로...여하튼 지존보는 월광보합을 되찾기 위해 자하를 따라 반사동으로 들어간다. (출처 : 나무위키)

개인적으로 서유기 시리즈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지존보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관세음보살 앞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말하며 긴고아를 쓰고 손오공으로 각성이 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긴고아를 쓰기 직전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관세음보살의 질문에 지존보는 서유기 영화의 전체의 주제와도 같은 명대사를 말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대사와 동영상을 같이 보여드릴게요.

(아래 동영상 보기가 안 될 경우 원본 출처로 이동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9ImXd9yAqM)

曾經,有一份好真誠嘅愛情擺喺我面前,但我無好好咁去珍惜,等到失去嘅時候先至後悔莫及

人世間最痛苦嘅事情莫過於此

如果上天能夠畀我一個重新嚟過嘅機會,我會同嗰個女仔講三個字:『我愛你』

如果係都要喺呢份愛加上一個期限,我希望係,一萬年


진정한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 

난 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리고 그걸 잃고 나서야 크게 후회했소. 

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만약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소.

기한을 정하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서유기 시리즈로 주성치가 주연한 영화는 단 2편이지만, 이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서유기 스토리로 영화가 꾸준히 제작 및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주성치가 감독한 서유항마편이라는 작품이 2013년에 개봉하였고 그 후에 서극이 감독한 서유복요편이 2017년에 개봉하는데 여기서도 주성치가 각본을 맡으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유복요편에서는 마지막에 쿠키영상(?)에서 주성치가 잠깐 등장 합니다. :)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크래딧 올라가고 등장하니 끝까지 지켜보시길...)

하지만 주성치가 참여한 서유기 관련 영화들은 아쉽지만 서유기-월광보합,선리기연의 스토리와는 별개로 연관성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의 연개성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서유항마편은 다른 서유기 영화와는 달리 상당한 완성도가 있었다고 생각되며, 주성치라는 배우가 감독으로서 인정받고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계속 하게 되는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이후에 에 미인어라는 초대작을 감독하여 흥행에 성공했으니 소림축구 - 쿵푸허슬 - 장강7호 - 사유항마편 - 미인어까지 주성치의 감독의 자질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성치의 서유기 시리지의 시나리오는 주성치가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정작 서유기 시리즈 2편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3편은 유진위 감독의 서유기3: 월광보합 리턴즈 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었습니다. 이 내용은 서유기-선리기연과 연관성 있는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서유기 시리즈의 감독이 3편을 이어가는건 아쉽지만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둘이 사이가 나중에 안좋았나...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첫번째두번째, 세번째)


<서유기3: 월광보합 리턴즈>

감독 : 유진위

출연 : 한경, 당언

내용 : 인간으로 환생한 자하는 자신의 운명을 알기 위해 월광보합을 이용하여 과거로 가서 천서를 훔쳐본다. 그렇게 자신이 지존보와 함께 있으면 죽는다는 걸 알게되고, 지존보를 백정정에게 보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결국 자하는 자신이 우마왕과 혼인하면 모든 게 순리대로 될 거라고 믿고 우마왕을 찾아가는데... (출처 : 다음영화)

주인공인 손오공인 지존보를 국내 배우겸 가수인 한경이 맡아서 좋긴한데, 주성치의 아우라를 이어가기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튼.. 서유기-선리기연의 스토리에 맞게 구성한 노력은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스토리상 과거의 서유기-선리기연과 맞닿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들 외에 중간중간 서유기 관련된 영화, 애니메이션은 계속 영화화 되어 있었으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994년의 서유기 시리즈의 완성도를 이기기는 아직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중에 몽키킹 시리즈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참고로 인터넷에 검색하다 보니 어느 글에서 서유기 시리즈 영화를 통해서 주성치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하는데 전 예전부터 첫 주연작이었던 도성(1990년) 때부터 팬이어서 그런지 이미 저에겐 이미 그때부터 매우 유명한 영화배우였습니다. 근데 대중적인 인기는 아직 아니었으려나..

서유기 시리즈를 출연하기 전에 주성치가 주연한 영화 중 기억이 나는 작품은 도성, 정고전가, 신 정무문, 도학위룡 등 엄청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녹정기라는 영화는 주성치 영화중에 손꼽히는 명작에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성치가 출연한 영화는 나무위키의 주성치 - 영화, TV 시리즈를 확인해 주세요.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서유기에 대한 영화의 리뷰를 쓰다보니 사족이 많아 내용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뷰를 보면서 옛추억에 빠져보시고 다시한번 서유기 시리즈를 감상해 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안보셨다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감동은 여전합니다. ^^


블로그에 기록된 영화 이야기가 추가로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2016/09/20 - [Entertainment] - <밀정> 꼭 기억해야할 영화 속 이야기들[김지운,공유,송강호,한지만,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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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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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블로그가 너무 뜸했네요 ^^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닌데 뭐 부담이 있었나~ 여튼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이번에는 영화를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2016년 추석 시즌(며칠 전에) 개봉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밀정.

그 밀정에 대하여 몇가지 정리했습니다.

(개봉한지 얼마 안되어 스포는 자제하겠습니다. - 스토리 자체가 스포이긴 한데... ㅜㅜ)


<밀정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밀정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나무위키에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밀정 - 출처 : 나무위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하이에 모인다.


밀정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후 반칙왕, 장화홍련, 달콤한 인생,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 등등의 개성있고 굵직굵직한 스케일의 영화를 감독하고 성공으로 이끈 김지운 감독의 작품입니다.


<김지운 감독 - 출처 : 나무위키>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보면 다른 영화와는 다른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감독이라는 점과 오락성도 있으면서 작품성도 있는 뭐라 표현하기 딱히 어려운 김지운 감독만의 폭 넓고 깊이 있는 내공을 느낄 수 있겠다. - 이게 뭔말인가 하겠지만 감독의 작품을 보면 코미디 장르나 느와르나 공포, 스릴러도 아주 잘 해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꼽는다면 조용한 가족, 반칙왕,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놈, 악마를 보았다, 밀정 총 7개입니다. 모든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반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


<조용한 가족 : 1998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반칙왕 : 2000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달콤한 인생 : 2005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2008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악마를 보았다 : 2010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밀정 : 2016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참고로 김지운 감독은 위의 영화 이외에도 많은 영화를 연출, 각본, 제작 했습니다.

위의 이미지들은 제가 실제로 본 영화만 추려본 것입니다. 안본 영화는 잘 몰라서 일부러 뺐습니다. :)


김지운 감독은 시나리오 쓰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고 합니다. 위키 정보를 보고 알았는데요..

"시나리오 쓰는 속도가 무척 빨라서, '조용한 가족'은 5일, '반칙왕'은 13일, '달콤한 인생'은 3일만에 완성했다. 빠른 시나리오 작성 속도를 자랑거리로 여기는 것 같기도 하다. 여담으로 원래 '달콤한 인생'은 전문 시나리오 작가와 함께 쓰기 위해 약속까지 잡아둔 상태에서 갑자기 필을 받아 3일만에 완성을 해버렸다고 한다."

라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밀정이 개봉한지 얼마 안된 영화라 스포일러에 대해서 매우 자제 하려고 하다보니 영화에 대한 내용은 거의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실제 나오는 인물이 역사적 실존 인물이고, 스토리 자체도 역사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스토리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라인이 될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은

'황옥 경부 폭탄사건(黃鈺 警部 爆彈事件)'을 베이스로 한 팩션으로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이라는 책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은 의열단과 독립투사 김상옥의 삶을 논픽션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황옥 경부 폭탄사건 요약>

경기도 경찰부 고등과 경부였던 황옥(1887~?)이 김시현 및 다른 의열단 단원들과 협력해서, 국내 폭탄 밀반입 시도에 관여한 사건을 말한다.


1923년, 1923년 2월 11일 황옥은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 단원 김시현(1883~1966), 단장 김원봉(1898~1958년?)과 중국 천진에서 만났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때 황옥은 의열단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확실한 사실은 아니다.


황옥은 김시현(金始顯) 등과 함께 의열단의 비밀 계획에 동참했다. 폭동 유발과 요인 암살 공작용 폭탄의 밀반입을 시도하는 것이 그것이다. 구체적으로 그들은 1923년 3월 3일 중국 천진에서, 의열단 단장 김원봉에게 폭탄을 수령했다. 그리고 수령한 폭탄 36개와 권총 5정을 일제강점기 치하 조선으로 밀반입을 시도한다.


1923년 3월 22일, 새벽 열차로 폭탄과 권총, 전단을 몰래 옮기기 위해 신의주 출발 서울행 기차를 탔으나, 의열단 요원 김재진의 밀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된다. 황옥, 김시현 등 9명이 이 사건으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밀정이 2016년에 개봉했다.


이 사건의 중심 인물인 황옥은 한국전쟁 당시에 납북되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언제 죽었는지도 불명확하다. 여담으로, 황옥의 친손자가 1983년 11월 8일, 민주화 시위 도중 서울대 도서관에서 추락해 숨진, 황정하(서울대 도시공학과 4학년 재학중 사망,1960~1983)라고 한다.


역사학계에서는 황옥이 친일파였는지 독립투사였는지, 의견이 엇갈린다. 황옥이 '위장 친일파'로 독립운동을 했다는 설과, 의열단에 협력하는 척하면서, 정보를 빼내기 위한 일제의 밀정(스파이) 역할을 했다는 의견이 대립된다.


김시현은 해방 후 정치인으로 활동하여 2대 민의원을 지냈고 이 당시 이승만 암살 미수 사건을 일으켜 사형을 선고받기도 했다가, 1960년 4.19 혁명으로 풀려난 후에, 민의원에 재차 당선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위에 설명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내용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은 영화에서도 등장합니다.

실제 인물의 이름이 아닌 가명을 썼습니다. 이 부분은 감독이 의도한 것이라고 합니다.(출처 - 나무위키)

실명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감독은 "실명을 직접 사용하기가 부담됐다"면서 "실명을 사용해 신뢰감, 사실감을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배우가 만들어내는 테크닉과 재능을 관객들이 즐기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정출은 황옥, 김우진은 김시현, 연계순은 현계옥, 정채산은 김원봉을 모티브로 했다. 그밖에도 김상옥의 느낌이 드는 김장옥이라든지 김익상의 의거를 연상케 하는 선길의 캐릭터라든지 실제 인물과 사건을 많이 참고했다.


<이정출(송강호) - 황옥,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김우진(공유) - 김시현,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연계순(한지민) - 현계옥,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정채산(이병헌), 김원봉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마지막으로 밀정 영화의 모티브가된 <황옥 경부 폭탄사건>의 황옥에 대한 평가입니다. 


아직 황옥에 대하여 독립운동가인지 밀정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황옥은 실제로 밀정으로 일본 경찰부 고등과 경부 였으나 독립운동을 위하여 의열단원과 협력하여 국내 폭탄 밀반입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황옥은 체포된 후 재판에서 최후 변론으로 "경찰 관리로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했고 성공하면 경시까지 시켜줄 것이라 굳게 믿었다"고 말해 반민족 행위자라는 비난을 샀다. 당시 전 경찰부장 시로가미 유키치는 "의열단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황옥을 침투시켰다"고 인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열단을 이끈 김원봉은 조선혁명간부학교 교육과정 중 생도들에게 "황옥은 경기도 고등과 경부이나 과거 의열단원으로 활동했다"며 "불행히 관헌에 체포된 애련한 자"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 출처 - 낮엔 日순사, 밤엔 독립군…'위장 친일파'는 실존했을까 >


그리고 황옥의 친손자가 1983년 11월 8일, 민주화 시위 도중 서울대 도서관에서 추락해 숨진, 황정하(서울대 도시공학과 4학년 재학중 사망,1960~1983)라고 합니다.


아마 김지운 감독은 황옥을 밀정이 아닌 독립운동가였고 의열단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거짓으로 밀정으로 활동한 것이라는 희망을 영화에 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자료는 <'밀정' 황옥에 대한 두 가지 시선>의 글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의 스포일러를 모두 뺀 밀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스포 없는거 맞죠? ^^;)


여기까지 밀정에 대한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을 마칩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평생을 헌신하신 분들이 많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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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개봉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최고의 영화 중의 하나로 손 꼽히는 영화!

2008년 2월 14일에 개봉한 [추격자] 에 대해 간단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리뷰이지만 단순 줄거리가 아닌 핵심적인 내용 및 관련 내용 포스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영화 포스터, 출처 : 구글 이미지)


추격자는?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전직 형사였던 보도방 주인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자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클리셰를 깨면서도 긴장감을 잃지 않는 훌륭한 각본과 출연 배우들의 호연이 겹쳐서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켰다. 최종적으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관객수 507만 1619명을 달성하고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까지 팔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작품이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것이다. - [출처 : 나무위키]


(나홍진 감독, 출처 : 구글 이미지)


정말 대단한 점은 이 영화가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점.

그리고 그때는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김윤석, 하정우가 탑배우가 될 수 있었던 영화였다는 점입니다.


(배우 김윤석, 하정우)


영화에 대한 줄거리는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봉한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으니.. 스포라고 할 것도 없겠습니다.(결말 다 아시죠? ㅎ)

자세한 줄거리는 나무위키에서 찬찬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나무위키 링크)


(배우 김유정, 출처 : 구글 이미지)


아참 그리고 한가지 더.... 아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바로 [김유정] 이고, 그때 연기도 잘하고 엄청 귀여웠다는 점.


(극중에서 엄중호(김윤석)와 국밥집에서 국밥먹는 장면,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완전 귀엽네요 ^^)


(어렸을 때)


(2014년, 잘 컸네요 ^^)


결론적으로 추격자에 나오는 모든 배우들은 연기력이 아역까지 하나같이 모두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에 감독의 디테일까지!!


이 영화가 특히 주목을 받은건 연쇄살인마 [유영철] 의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쇄살인마 유영철, 출처 : 구글이미지)


영화 추격자에 나오는 지영민(하정우)의 범죄 내용과 유영철의 범죄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첫번 째는 범행 대상이 전화방도우미, 마사지도우미 등 이었다는 것. 

 -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도우미를 불렀지만 실제 사건에서는 잡히기 전까지 전화방도우미, 마사지도우미들을 11명 살해합니다.

두번 째는 범인을 잡는 사람이 경찰이 아닌 보도방 업주였다는 것.

 - 경찰은 범인에 대해 어떤 단서도 찾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도 실제도 범인을 잡은 것은 경찰이 아니라 보도방 업주였습니다.

세번 째는 범인을 잡을 수 있었던 단서는 범인이 보도방 업주에게 전화한 특정번호였다는 것.

 - 범인이 전화를 거는 전화번호. 그 번호가 그 범인을 잡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영화에서는 016-9265-4885)

네번 째는 범인의 살해 흉기가 칼이 아닌 자신이 고안한 흉기인 손망치였다는 것.

 - 실제 범인도, 영화속에서도 칼로 사람을 죽이지 않고 둔기로 사람을 죽인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선 몇가지 감독이 의도한 전개가 있습니다.

첫번 째는 경찰은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것.

 - 경찰은 처음부터 엄중호(김윤석)가 보도방을 하기 때문에 지영민(하정우)이 범인이라고 이야기 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 경찰은 정치인에 눈치만 볼 뿐 사건의 본질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실적을 쌓으려고만 했고 검찰과 정치인에게 눈치만 보다 눈앞에서 범인을 놓아주게 됩니다.

두번 째는 엄중호(김윤석)는 지영민(하정우)가 살인을 했을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는 것.

 - 엄중호(김윤석)는 살인은 동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살인할 이유가 없으니 인신매매라고 단정했습니다.

세번 째는 사람들(경찰포함 일반사람까지도)은 지영민(하정우)이 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 유영철의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고 나서 사이코 패스라는 개념이 알려진 만큼 살인은 살해 동기가 있어야 하는데 살해 동기 없이 사람을 죽인다는 게 쉽게 납득을 하지 못했습니다.

 - 영화에서도 지영민(하정우)가 직접 사람을 죽였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쉽게 믿지 않습니다. 그저 정신 나간놈이거나 장난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3편을 보면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 총 세편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번 째로 바로 피해자들이 왜 피해자가 되는지 분명하지 않다는 것.

 - 추격자의 미진(서영희)을 포함한 도우미 아가씨들 황해의 김구남(하정우)이나 곡성의 전종구(곽도원)를 포함한 그 관계자가 죽거나 피해를 보는 것들에 대한 이유가 별로 없다. 운이 없다고 해야하나 운명이라고 해야하나...

두번 째로 스토리에 중요한 키를 갖는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착각을 한다는 것.

 - 추격자에서도 엄중호(김윤석)가 지영민(하정우)은 살인을 하지 않고 인신매매를 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 황해에서는 면정학(김윤석)가 김구남(하정우)를 믿지 않고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 곡성에서는 전종구(곽도원)가 무명(천우희)를 믿지 않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작품

추격자의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추격자 이외에도 황해, 곡성 모두 뛰어난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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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철사마가 추천하는 영화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설명 두번째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2016/02/06 - [Entertainment] -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B급 호러영화의 장인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1995년작 미스터리 스릴러 #1


#1에서 보여준 장면이 정신병원이었습니다.

존이 정신병원에 갖히고 그를 찾아온 사람에게 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영화의 큰 줄거리의 시작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존: 그 이야기는 말이죠...

베스트 셀러 작가 서터케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서터케인"


주인공 존 트렌트는 유능한 프리랜서 보험사기 전문가 입니다.(어디에선 사립탐정이라고도 하더군요, 뭐 그게 중요한가요;;)

존 트렌트는 보험금을 받으려고 하는 개인, 기업이 사기를 치는 것인지 알아서 찾아내는 일을 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로 서터케인이 사라진 사건에 대한 의뢰를 받습니다.

참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사라지면 출판사는 보험금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보험을 들어 놓은 것이죠.

그런데 출판사가 의도적으로 작가를 숨기고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조작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그쪽 방면에 전문가인 존 트렌트에게 서터케인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의뢰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아주 불길한 전조가 있게 됩니다.

뒤에 누가 도끼를 들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_-;;;


그리곤 창문을 부셔버리고 친절하게 묻습니다.

도끼남 : "너 서터케인 책 읽어 봤니?"

존 : "깜놀 ㅎㄷㄷ - _-;;;"

참고로 여기 도끼를 든 남자는 서터 케인의 대리인입니다.(쌩뚱 맞지만 영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존은 이 사건을 의뢰 받고 나서 책을 몇번을 정독하고 그 이후에 잦은 악몽에 시달립니다.

ㅅㅂ 맨날 같은 꿈만 꿔 ㅠㅠ


책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다 한가지 중요한 단서를 깨닫게 됩니다.

어라? 표지를 요래요래 잘라서 붙이니까.. 지도가 나오네?


짠~ 작가가 있는 곳은 영국의 뉴 햄프셔~


출판사가 보험 사기를 하려고 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존은 추긍을 합니다.

작가를 찾으러 뉴 햄프셔에 가야하는건 아니냐고.. 그러니 편집장(맞나요?)이..

"그럼 린다와 같이 가세요" .. 그래서 존은 린다와 함께 작가를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작가를 찾으러 떠나는 처음 부터 매드니스의 명작면들이 등장하게 됩니다.(다양한 영화에 영감을 줬다고 하죠)


몇가지 의미있는 장면을 추렸습니다.


영화 초중반에 나오는 이 대사는 영화의 전반적인 복선을 암시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미치고 안미치고는 종이 한 장 차이에요

미친 사람이 대다수라면 당신은 정신 병원에서 세상살이를 생각해야 해요.

나한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게...

사라진다면 당신도 별거 없어요.

혼자라고 생각하면 무척 외로울 거에요


고속도로 자전거 장면입니다.

매우 소름 돋는 장면이고, 다양한 영화에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했다고 하더군요)


고속도로 차원이동(?) 장면입니다.

참고로 이영화를 본 후 저는 고속도로를 밤에 달리다보면 자꾸 이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자전거 타는 귀신도 나올 것 같고... 고속도로에서 무슨 봉변을 당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후에 존과 로라는 소설에 나오는 홉스의 끝(The Hobbs End Horror) 이라는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홉스의 끝(The Hobbs End Horror) 마을. 이 마을에서 일어난 일은 일부러 정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리하면 끝도 없고... 정리해봤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 _-)a

영화를 꼭 봐주세요~~







드디어 영화의 결말 입니다.

영화의 혼란스러운 내용(실제로 관객을 점점 혼란스럽게 합니다)을 마지막에 정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더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결말이 뭔지,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가 뭔지는 개인이 판단하라는 작가가 관객에게 주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말에 나오는 영상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결말 영상 보기


B급영화 끝판왕!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아직 안보셨다면 이번에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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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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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입니다.

정말 감명깊고 충격적인 영화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취향에 따라 보고 나면 호불호가 분명합니다. 

봐도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_- VS 오!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다니 @_@! 

쉽게 하면...... 재미 없다 VS 재미 있다


그리고 영화를 어느정도 봤다고 하는 분들도 매드니스는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의외로 많음)


오래전(1995년)에 나온 영화라서? 

공포영화(미스테리 스릴러)라서? 

B급영화(B급이라고 꼭 저예산 영화라고 하긴 그렇습니다. 서브컬쳐라고 해야하나요 약간 비주류 장르 영화라고 하는 편이 오히려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라서? 


왠지 대부분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해를 돕기 위해 <B급영화> 에 대해 좀 더 설명을 하자면...

블록버스터와 반대되는 개념의 영화. 오늘날에는 주로 저예산 영화, 독립영화 등을 가리키기도 하며, 1970년대 이후로는 돈과 무관하게 특정한 정서적 표현과 양식을 가진 서브컬처 영화를 가리키기도 한다(주로 공포영화에서 그러하다). [출처 : 나무위키]


우선 매드니스 이해하기 위해 감독과 출연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감독: 존 카펜터 감독



B급 영화와 장르 영화의 거장으로, 같은 USC영화예술학교 출신 선배인 조지 루카스가 "유일하게 질투심이 나는 감독"이라고 평한 사람이다.  실제로 대학 재학 중 만든(이야기를 맡음) 서부극 단편 《브롱코 빌리의 부활》으로 아카데미 단편 영화상(1970)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영화 연출과 제작은 물론이고 각본, 특수 효과, 미술, 음악 심지어 연기까지 혼자 해치우고, 그 모든 방면에서 인정을 받는 엄친아.

장편 데뷔작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패러디 작품인 《다크 스타》(1974). 본인은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었고 극장 개봉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주위에서 밀어 붙였다고 한다. 이 영화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모티프로도 여겨진다. 각본가도 에일리언 1의 각본을 담당한 댄 오배넌. [출처 : 나무위키]


감독이 미국에서 천재 감독으로 불리울 만큼 실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로 저예산 영화를 제작하는 관계로 널리 알려진 영화감독은 아니지만 매니악한 유저층이 탄탄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매드니스의 음향까지 존 카펜터 감독이 같이 했다고 하네요. 천재 맞네! @_@


젊었을 때는 천재라고 불렸던 사람이다. 영화광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이렇게 불리고 있다. 초창기에는 미국 영화계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커스와 함께 미국 영화를 이끌어갈 사람들이라는 평도 받았지만, 메이저와 비타협적인 제작방식으로 인해 중저예산 작품 촬영만을 선호한다. 그 때문에 두 사람과는 달리 일반에의 인지도는 낮지만, 장르물 팬들에게는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를테면 코지마 히데오가 대표적인 그의 열성 팬이며, 《루쿠루쿠》등의 만화가 아사리 요시토나 《공각기동대》의 시로 마사무네도 그의 팬임을 자처한다. 

[출처 : 나무위키]


주연 : 샘 닐(Sam Neal) - 존 트렌트 역


1975년 28세(한국 나이로는 29세)의 나이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만 어릴적인 1955년 레스터레이션에 출연한 바 있긴 하다. 


1980년대에는 호주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티브이 영화 및 극장영화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타인의 피,아이반호,보통녀,어둠 속의 외침에 출연했다. 1982년 호주와 대만 합작인 전쟁영화 Z특공대(한국 초기판 비디오 제목으로 나중에 어택포스 Z란 원제목으로 재출시)에 호주군인 대니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멜 깁슨이나 실비아 청(최가박당에서 왈가닥 여형사 하동시로 나온 그 여배우)과 같이 나왔었다. 1989년에는 니콜 키드먼과 부부로 나온 호주 스릴러물 죽음의 항해에서도 나왔으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다. 1990년에는 미국영화인 붉은 10월에서 나와 이 작품이 대박을 거두며 이후 미국에서도 많이 활동하게 된다.,1991년에는 바람에 대항한 여인,같은 해 이 세상 끝까지에 출연하고 1992년에는 존 카펜터 감독의 투명인간의 사랑에서도 나왔다. 후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1993)에 출연하여 공룡 전문가인 앨런 그랜트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같은 해에는 피아노에 출연했다. 이후 이벤트 호라이즌같은 호러 및 스릴러같은 장르에서도 나오다가 2001년,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스티븐 스필버그 총제작, 조 존스톤 감독의 쥬라기 공원 3에 다시 앨런 그랜트으로 나온다. 이번 작품에서는 1편에서 엘리 새틀러와 사귀는 듯한 설정은 무시되고 한 부부에게 낚여 개고생하는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에는 호주영화 딸(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나의 딸>이란 제목으로 상영 예정.)에서도 나오는 등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출처 : 나무위키]


샘 닐(Sam Neal)은 본명이 나이절 존 더멋 닐(Nigel John Domeot Neal) 입니다.

상당히 오랬동안 꾸준하게 활동을 한 배우이며 뉴질랜드에서는 국민배우로 인정받고 있지만, 우리의 기억속엔 쥬라기공원의 공룡박사로 기억되네요 ^^;

[사진출처 : 나무위키]


주연 : 줄리 카르멘(Julie Carmen) - 스타일스 역


이분은 별다른 정보가 없네요 - _- [관련정보 : 다음무비]






우선 영화에 대한 스토리는 나무위키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모든 스토리를 스크린샷으로 보여줄 건 아니니까..;;

영화가 더 재미있어지는 중요한 포인트만 찝어서 할거에요. 스토리를 다 올리면 스포에다가..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더 재미납니다. :)


<영화 줄거리>

작가 서터 케인(Sutter Cane, 위르겐 프로흐노 분)은 알케인 출판사 전속작가로 이 출판사에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게 한 일등공신. 여기서 출간한 단 6편의 작품으로 그의 책은 이미 세계 18개국의 언어로 번역돼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의 열성독자들은 그의 마지막 소설이 될 '광염 속으로(In The Mouth Of Madness)'를 미치광이처럼 기다리고 있다. 케인의 5번째 소설 '홉스의 끝'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광염 속으로'에는 이야기의 배경이 우연히도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 '홉스의 끝'이라는 곳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 작가 케인은 조용한 마을을 인류의 운명적인 살인에 관한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곳으로 묘사하고 있다.


한편, 알케인 출판사 측에서 케인의 '광염 속으로'에 관한 탈고 원고를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을 때, 케인은 끔찍하고 소름 돋히는 그의 원고만을 남겨놓고 어디론가 실종되어 버린다. 의문의 실종에 경악한 출판사측은 즉각 저명한 사립 탐정가 존 트렌트(John Trent: 샘 닐 분)를 고용하여 갑작스레 사라진 케인의 실종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


화려한 찬사를 받는 케인이 독자들의 악성 루머로 잠시 잠적한 것쯤으로 여겼던 트렌트는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자, 케인의 마지막 소설을 탐독, 기괴한 물증을 획득하게 된다. 바로 케인의 작품 제목이자, 마지막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홉스의 끝'. 트렌트는 평상시 성난 예언자라고도 불려지며 비상한 두뇌의 천재라고도 평가받은 케인이 이미 그가 쓴 책 속에서 자신이 곧 실종되리라는 것을 예견하는 글을 또 한차례 발견하게 된다. 이제 트렌트는 케인과 절친했던 편집자 스타일스(Linda Styles: 줄리 케이멘 분)와 지도에도 명시되지 않은 뉴잉글랜드의 조그마한 마을 '홉스의 끝'으로 즉각 의문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마치 케인의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출처 : 나무위키]


이제 매드니스(In the Mouth of Madness) 의 시작입니다. 두둥!!

영화의 초반에 인쇄소가 나옵니다.

책이 인쇄가 되어 단행본으로 제작되어지는 과정이 역동적으로 보여지는데요, 

처음에 나오는 사소한 장면들이 영화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에 가장 큰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책을 인쇄소에서 엄청 찍어 냅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읽고 팔리는 책임에 분명합니다.

두 번째로 작가 서터 케인(Sutter Cane)의 '홉스의 끝(The Hobbs End Horror)'이라는 책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이 소설은 작가 케인의 5번째 소설입니다. 그리고 케인의 소설은 총 6부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마지막 6권이 COMING SOON 으로 나옵니다.

바로 광염 속으로(In The Mouth Of Madness), 매드니스입니다. 두둥!

이영화는 특이하게도 시작하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큰 줄기로 진행될 것이라고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의 소설. 그 소설의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가 왠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처음 도입 부분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느낌있는 전자기타 사운드도 감상포인트!

동영상 확인하기


영화의 처음은 쌩뚱맞게 갑자기 정신병원에서 시작합니다.

정신병원으로 구급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고 있다고 하는 걸 봐선, 여기 오는 사람은 정신병원(?) 에서 유명한 사람일 것 같습니다.

바로 존 트렌트 입니다.

난 미치지 않았다구!

그가 아니면 나두 아니야!

(역시 미친 사람치고 자기가 미쳤다고 하는 사람 없다는?)

요약하면 "넌 미치지 않았다고? 니가 미치지 않았으면 나도 미치지 않았다." 이런 의미로 느껴질텐데..

영화 전반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누가 정상이고 누가 미친걸까...


그리고 영화는 주인공인 존 트렌트가 정신병원에서 자신이 겪은 일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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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힘드네요! 원래 핵심만 찝으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쿨럭..

우선 #1로 마무리 하고 #2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WRITTEN BY
사마사마
IT, 게임 그리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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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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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사마 입니다.

간만에 영화 추천 해보려고 합니다. 두둥~ :)

해양SF 영화로 큰 인상을 주었던 <어비스> 영화 아시나요?


<영화 설명>

1989년 20세기 폭스 영화사에서 7천만 달러의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으나 기대에 못 미친 흥행(북미 5138만 달러, 전세계 9000만 달러)을 거두었다. 제임스 카메론의 유일한 흥행 실패작으로 꼽힌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평은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출처 : 나무위키]


바다를 무대로 괴이한 존재와 만나서 벌어진다는 줄거리가 사전에 유출되어 레비아탄, 딥 식스, 해저 에일리언 같은 아류작이 더 먼저 만들어졌으나[4] 죄다 흥행에서는 쓴 잔을 마셨다. 우습게도 람보 2 감독인 조지 판 코스마토스가 감독한 레비아탄 때문에 람보 2 각본을 쓴 제임스 카메론은 불쾌하게 여겼다고 한다.


흉칙한 바다괴물이 나와 사람을 죽이는 아류작들과는 줄거리가 전혀 다르다. 외계인을 지구와 사람을 생각하는 존재로써 매우 좋게 그리며, 되려 미군은 그들을 멋대로 오해하고 핵을 써가면서 다같이 죽으려드는 존재로 묘사된다. 주연은 당시 아직 신인이던 에드 해리스, 그리고 터미네이터 1편에서 카일 리스를 연기한 마이클 빈이 악역으로 출연했다.


1993년 발매된 레이저디스크 스페셜 에디션에는 제작당시 편집되었던 장면이 추가되었다. 당초 카메론이 극의 흐름상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장면이었으나, 제작사에서 극장수익을 이유로 러닝타임을 줄일 것을 요청하자 카메론은 시사회를 진행후 관객반응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고, 시사회 직후 문제의 장면을 이해 못하겠다는 관객반응이 많자 어쩔 수 없이 삭제되었다. 바로 후반부 해일이 도시를 집어 삼키려는 장면이다. 이는 훗날 터미네이터 2가 대성공하여 추가로 제공받은 50만 달러의 예산과 CG 업체 ILM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것이었다. 추가된 장면 중 거대한 파도가 전세계 대도시를 덮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해롭다고 여기는 인류를 몰살하기 위해 자연을 조종하여 파도를 일으키고, 주인공이 외계인을 설득하여 파도를 가라앉힌다.


여담으로, 퍼플루오로데칼린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물질의 사용이 묘사된다. [출처 : 나무위키]


위의 내용을 보면 "스페셜 에디션"이 언급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아직 스페셜 에디션을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_@


그래서~~ 스페셜 에디션에 추가된 장면을 찾았습니다.(오래된 영화라 찾기 엄청 힘듦)

아직 스페셜 에디션을 못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스페셜 부분만 스크린샷 위주로 구성했습니다.(전체 영화 이야기는 확장판을 감상해 주세요)


주인공이 미션(폭탄 해체)을 마치고 산소가 부족해서 죽음이 임박해 마지막 사랑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을 희생해 모든 생명을 구한 것이죠)

이제 죽을일만 남았네요 ㅠㅠ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이것은? (꿈인가;;)

드디어 외계 생명체와 조우하는 주인공!! (꿈이 아님!)

외계 생명체가 손을 내밀고 주인공은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손에 이끌려 떠나게 됩니다.

바로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는 거대한 해저도시(비행선이죠)

5분도 안남은 산소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모세의 기적처럼 물이 갈라짐 @_@

바로 산소!! (푸!하! 살았다!)

외계 생명체는 왜 주인공을 살려줬을까요? (안녕하슈?)

사실 그들은 지구라는 별의 인간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전쟁만 하고 서로 싸우는 비정상적인 생명체.. 

그들은 해저 깊은 곳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얼마나 한심했을까 ㅠㅠ)

그리고 그들은 오랜 시간동안 물을 통제하여 인간의 잘못을 심판하고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는 물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을 하려고 하죠(중간에 큰 해일로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희망을 봅니다.

그것은 바로 L.O.V.E

그것은 바로 사.랑.

인간의 사랑과 희생을 경험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알게된 외계 생명체는... 지구를 한번 더 살려주기로 합니다.

자신들을 찾아온 인간들까지도 말이죠.


자신들의 해저도시(우주선)을 물 위로 띄우면서 같이 인간들을 구해줍니다.

깜짝놀라는 사람들 ㄷㄷ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 89년도 영화의 엄청난 스케일!! @_@

그리고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 같은 그 둘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서로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한 결말.

여기까지가 진짜 결말입니다.







* 스크린샷이 번거롭다구요? 그럼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

동영상보기<--- 클릭클릭


확장판을 통해서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고 싶었던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건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추가로 나무위키를 보니까 재미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포토샵이 나온 계기가 된 영화이기도 하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 영화에서 CG를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물기둥이 물방울로 변하는 장면을 매킨토시에서 돌아가는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의 베타 버전을 가지고 한 프레임씩 그려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 개봉 후 이 소프트웨어의 판권을 어도비사가 사들였고, 포토샵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게 된다. [출처 : 나무위키]


우리가 자주(?) 쓰는 포토샵이 제임스 카메론 영화를 통해서 탄생했다니...

역시 카메론 횽은 짱짱맨!


철사마가 추천하는 해양 SF 영화 <어비스> 이번기회에 확장판으로 경험해 보자구요!! :)


WRITTEN BY
사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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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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