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최근에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로 기대가 높았던 <지금 우리 학교는>이 드디어 개봉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 한국 영화, 드라마가 계속 흥행하는 추세인데, 이번에 개봉한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도 그 흥행 추세에 한 몫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어제 이 드라마를 완주 했고, 한 번만 봐서 깊이는 낮지만 간단 리뷰 준비해 보았습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 <출처 : 나무위키>

 

좀비 바이러스 발생의 시발점이 된 고등학교.
이곳에 갇힌 학생들은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되어 좀비가 될 뿐이다.

출처 : 지금 우리 학교는(드라마)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의 관계도입니다.

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등장인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무위키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드라마)/등장인물

 

개인적으로 양궁잘쏘는 누나가 멋졌던 것 같습니다. 원샷 원킬... :)

장하리(배우: 하승리)

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하승리 배우 : 나무위키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는 웹툰이 원작입니다.

 

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네이버 웹툰에서 2009년 5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됐다. 연재되는 동안 매주 수요일만 되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2011년 11월 9일 총 130화로 완결되었다. - <출처 : 나무위키>

 

평범하던 학교에 벌어진 감금사건..그리고 감금사건에 가려 미처 알지 못한 감염자.
학교는 이미 감염자들로 인해 빠져나갈 곳이 없다!! 그리고....지금 우리학교는

2011년 여름, 경기도 효산시[2]의 한 고등학교인 효산고등학교. 평소처럼 수업을 하던 중 김현주라는 한 학생이 갑자기 교실에 들어와서는 자신이 이틀동안 학교 내에 감금되어 있었다고 도움을 청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출처 : 지금 우리 학교는

 

 

 

 

 

 

 

웹툰과 드라마는 많은 부분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을 것입니다. 웹툰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기사로 대체합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첫화에 등장한다. 학교폭력 가해 남학생 2명이 피해 여학생의 교복을 벗기고, 다른 피해 남학생을 시켜 이 모습을 촬영하게 했다. 이 장면에서 여학생은 치마만 입은 채 손으로 가슴만 겨우 가리고 있다.

이때 주인공 남학생 이수혁(로몬 분)이 등장한다. 이수혁은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던 두 학생을 데리고 건물 밖으로 나서려고 하지만, 여학생은 곧 발길을 멈춘다. “너 XX 섹시하게 나왔다. 나 너희 엄마랑 페친(페이스북 친구)인데 이거 너희 엄마한테 보낼까?”란 가해 학생의 목소리를 들은 것이다. 결국 이 여학생은 자신을 구해준 학생의 손을 뿌리치고 체념한 얼굴로 가해 학생들에게 돌아가 스스로 옷을 벗는다.

이 장면을 두고 온라인상에선 “굳이 이 장면을 왜 넣은 거냐” “기대하고 있던 드라마인데 이 장면 보고 바로 껐다” “학교에서 일어난 좀비물인데 왜 이러는 거냐” “미성년자를 성적대상화했다” 등의 비판이 나왔다.

출처 : 원작에도 없는 성폭력 장면이... ‘지금 우리 학교는’ 선정성 논란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의 언행이 꾸준하게 답답함을 자아냅니다. 고구마를 삶은 것 같은 팍팍함이 느껴지는데 위기상황에 서로 힘을 합치지 못하고 자기생각만 한다던지 뜬금없이 고백을 한다던지 누구 하나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주인공들이 일반 고등학생 2학년 3학년이라는 걸 고려해 보면 매우 현실적인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도하고 한거라면 그 의도한 대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시청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답답한 설정은 잘 안넣는 추세인 것 같은데, 그 뻔한 설정을 따르지 않았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드라마를 보면 세월호의 기억이 떠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연재 시기 후에 침몰 사고가 났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넣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그 때의 사고를 떠올리고 추모한다는 취지는 좋았으나 드라마로 풀어낼 때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아쉬웠고, 희생에 대한 결단은 결국 틀리지 않았다는 것처럼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 같아서 좀 불편하기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영어: Sinking of MV Sewol)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 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한 사고이다. 세월호는 안산시의 단원고등학교 학생이 주요 구성원을 이루는 탑승인원 476명을 수용한 청해진해운 소속의 인천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으로 4월 16일 오전 8시 58분에 병풍도 북쪽 20km 인근에서 조난 신호를 보냈다. 2014년 4월 18일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하였으며, 이 사고로 시신 미수습자 5명을 포함한 304명이 사망하였다. 침몰 사고 생존자 172명 중 절반 이상은 해양경찰보다 약 40분 늦게 도착한 어선 등 민간 선박에 의해 구조되었다. 3년 동안 인양을 미뤄오다가 2017년 3월 10일 제18대 대통령 박근혜가 파면되고 12일 후인 2017년 3월 22일부터 인양을 시작했다. 2017년 3월 28일 국회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선출안이 의결되었다. 총 476명의 승선 인원 중 172명이 구조되어 36.1%의 생존율이 기록되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 53초에서 55초 세월호는 약 10도 기울었다.

출처 : 세월호 침몰 사고

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이나 등장하는 질병관리청, 감염 시뮬레이션, 등장하는 무증상 감염자 등등 언급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코로나19가 떠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재난급 바이러스가 창궐했을때의 현상은 이제 더이상 판타지가 아니라서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2019년 11월부터 중국에서 최초 보고되고 퍼져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범유행전염병이자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또한 제1급 감염병 신종감염병 증후군의 법정 감염병이다. 2019년 12월 1일 최초 보고 내용에 따르면 2019년 11월 17일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로 발생하였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는 중국의 우한에서 최초로 시작된, 폐렴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라 하여 초기에 이 질병을 우한 폐렴(Wuhan pneumonia)이라 불렀었다.

출처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도쿄구울과 비슷한 설정이 나와서 좀 찾아봤는데 해당 작품은 2011년 9월 8일에 처음 연재되었다고 나옵니다.

원작이 2009년 5월 13일에 시작해서 2011년 11월 9일에 종료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도쿄구울이 시기상으론 더 늦다고 봐야 겠습니다. 사실 좀비에 물리고 변하지 않고 더 강해지는 설정은 과거에도 종종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기 때문에 꼭 도쿄구울을 떠올린다는건 억지스럽긴 합니다. 단지 스위트홈 드라마의 경우는 도쿄구울과 너무 닮아 있어서 참고한게 아니라고 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스위트홈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리뷰를 보고 싶으면 아래 게시글을 확인해 주세요 :)

2020.12.26 - [영화이야기] - [추천 리뷰]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리뷰 및 소감

 

인육 외에 다른 음식은 먹지 못하는 특별한 식인종(구울)들이 인간세상에 숨어서 살아가는 세계. 도쿄 20번지 구역에 살고 있는 소년 카네키 켄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어느 날 자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한 여자를 발견한 카네키 켄은 그녀가 마음에 들어 대쉬하게 되고, 그녀와 함께 데이트를 하는듯 하였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구울! 갑자기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그녀를 피해 카네키 켄은 달아나지만, 이내 붙잡혀 먹힐 위기에 처하고 만다.
다행히 그 순간, 건물 위에서 떨어진 철골에 의해 그 구울은 깔려 쓰러지게 되고 카네키 켄은 목숨을 건진다. 빈사 상태가 된 두 사람은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어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되는데, 하필 의사는 그 여자 구울의 장기를 카네키 켄에게 이식하고 만다.
결국 카네키 켄은 반 구울이 되고 마는데...

출처 : 도쿄 구울

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넷플릭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지옥이라는 6편짜리 시즌1을 시청했습니다.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인 도시에 대혼란의 시대가 도래한다. 신의 심판을 외치며 세를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야기.

 

 

지옥(웹툰)이 원작이다. 정확히는 연상호 감독의 대학교 졸업 작품인 애니메이션 지옥: 두개의 삶을 원작으로 글 연상호, 그림 최규석의 웹툰 지옥을 연재했고, 이 웹툰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연출한 것이다. 시즌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 1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촬영했다. - (출처 나무위키)

 

 

내용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에 좀 어려운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시즌2에 제대로 보여주려고 설명을 많이 감춘 것 같기도 하더군요..
 

인간은 눈에 보이는 불가사이한 일, 지옥이라는 실체에 대하여 불안감은 사람의 이성을 잃게 되고 대중은 무언가를 광적으로 믿게 됩니다.
아마 원래부터 있었던 일이었겠지만 처음 맞닥트려진 한 남자로부터 시작한 알 수 없는 현상에 대한 순수하고 끝없는 궁금증은 나중에 인간의 욕심에 의하여 종교화 되어 왜곡되어지고 그 후엔 새로운 현상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지옥, 이 드라마를 보면 몇가지 떠오르는 작품이 있습니다.

 

기존의 신과 인간의 관계가 아닌 무관한 관계로서 신은 인간을 위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세계관이 바탕인 크툴루신화
 
불로 인하여 불특정 다수가 산화하고, 부활을 반복하며 태초의 그 불을 숭배하는 자와 그 불을 막는자의 대립, 그리고 복잡한 종교적인 세계관이 엮여있는 불꽃소방대

 

 
실수로 인간계에 공책을 떨구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죽는 대상과 시간은 정해져 있으며 그 기준은 신이 정하고 인간이 관여할 수 없다는 데스노트
 
인간의 혼을 뽑아간다거나 자양분으로 삼는것으로 신의 사자? 자연의 조율자? 로 표현(책을 읽은지 넘 오래되어서 이게 맞나 아리까리)된 스펙터 황금나침반

 
넷플릭스 지옥 관련 정보 : https://www.netflix.com/title/81256675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기도 했고, 요즘 메타버스란 용어가 여기저기 많이 등장하며 세상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메타버스란 무엇이며, 왜 생겨난 것인지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를 이해하려면 이 용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메타버스는 갑자기 생겨난 용어는 아닙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IT가 고도화 되면서 특이점이 생겨나면서 그 특이점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포괄적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단계별로 용어를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인터넷(Internet)>

인터넷은 정보의 공유의 용도로 생겨난 네트워크의 네트워크가 시작입니다.

 

인터넷(영어: Internet, 문화어: 인터네트)은 컴퓨터로 연결하여 TCP/I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라는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는 컴퓨터 네트워크입니다.

인터넷이란 이름은 1973년 TCP/IP를 정립한 빈튼 서프와 밥 간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모든 컴퓨터를 하나의 통신망 안에 연결(International Network)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를 줄여 인터넷(Internet)이라고 처음 명명하였던 데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유래는 1960~1970년대 미국 국방부 산하의 고등 연구국(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ARPA)의 연구용 네트워크가 시초이며, 군사용 네트워크는 밀네트(MILNET)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 출처(위키백과)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

사이버스페이스는 인터넷상의 상호작용하는 미디어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이용하는 소셜 커뮤니티나 서비스가 사이버스페이스에 속합니다.

 

가상 공간(假想 空間) 또는 사이버 공간 혹은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는 현실세계가 아닌 컴퓨터, 인터넷 등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의미합니다.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는 윌리엄 깁슨이 1984년에 쓴 과학 소설(사이버펑크)《뉴로맨서》에서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인공두뇌학(cybernetics)을 뜻하는 Cyber와 공간을 뜻하는 Space의 합성어로서 현실이 아니라 두뇌속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우주를 뜻합니다. 이러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는 John Perry Barlow가 의사전달의 공간(Communication Space)라는 개념으로 사용하면서부터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국경과 이념의 한계가 없으며, 지리적 위치, 시간, 신분상의 제한을 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으로 정보의 선택 및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사이버스페이스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이버 교육은 이러한 사이버 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한 예입니다. 컴퓨터나 인터넷상의 데이터영역을 다수의 이용자가 자유롭게 정보를 주고받는 곳이며 최근에는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 행해지는 범죄를 사이버범죄라고 부르는 등 컴퓨터 네트워크상에 구성된 사회, 즉 사이버스페이스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었습니다. - 출처(위키백과)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메타버스(metaverse)>

메타버스는 사이버스페이스의 초월적 의미이며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에서 생태계로 확장되는 개념입니다.
현재 ARVR과 연결되는 OS 환경을 초월한 서비스가 메타버스에 속합니다.

 

메타버스(metaverse) 또는 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가상 우주'라고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3차원에서 실제 생활과 법적으로 인정되는 활동인 직업, 금융, 학습 등이 연결된 가상 세계를 뜻합니다. 구체적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생활형, 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출처(위키백과)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그렇다면 왜 메타버스가 중요하냐...

 

메타버스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딱히 기술적 용어도 아니며 특이점에 도달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미래 가치를 용어로 풀어낸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생긴 이후에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로 상화 작용하는 미디어 혁명을 설명할 수 있듯 인터넷의 고도화를 거쳐서 AR, VR과 연계된 열린 생태계를 설명할 수 있는 메타버스는 미래를 여는 내일의 인터넷으로서 중요한 키워드 입니다.

 

그럼 메타버스가 완성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나...

 

메타버스는 기존과 다른 완전환 평행, 평등을 지향합니다.

상호 작용에 대한 현재의 미디어 혁명은 앞으로 모든 개념에서 확장 될 것이며 플랫폼과 온라인/오프라인의 한계를 뛰어 넘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호 작용의 고도화는 플랫폼, 즉 구글/애플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며 어떠한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서비스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미래가 실현이 되려면 중앙 집권 적인 관리 방식에 벗어난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기술이 적용되어야 하며 현실의 실물 가치를 가상의 세계에서 인정받기 위해 유일한 가치를 증명하는 NFT 기술도 도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블록체인>

블록체인(blockchain)은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입니다.
P2P 방식을 기반으로 하여 소규모 데이터들이 체인 형태로 무수히 연결되어 형성된 '블록'이라는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관리 대상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누구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게끔 만드는 기술입니다. - 출처(위키백과)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암호화폐>

암호화폐(暗號貨幣, 영어: Cryptocurrency)는 '암호화'라는 뜻을 가진 'crypto-'와 통화, 화폐란 뜻을 가진 'currency'의 합성어로, 분산 장부(Distributed Ledger)에서 공개키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전송하고, 해시 함수를 이용해 쉽게 소유권을 증명해 낼 수 있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이나 DAG (Directed Acyclic Graph)를 기반으로 한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 위에서 동작합니다. - 출처(위키백과)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Non-Fungible Token)은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로,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는 토큰을 뜻합니다. NFT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항목의 사본은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NFT는 블록체인에서 추적되어 소유자에게 저작권 과 소유권 증명을 해야합니다. - 출처(위키백과)

 

 

지금은 메타버스로 가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저도 메타버스가 제대로 구현되는 세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문득 영화 매트릭스나 웹툰 꿈의기업이 생각나서 살짝 소름돋기도 하지만요.. 이런저런 세기말적 상상력이 들기도 합니다.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출처 : 구글이미지검색

 

하지만 기술의 고도화가 가속도가 붙는 요즘, 죽기 전(?)에 기술의 시작과 끝을 모두 체험하는 행운을 맛 볼 수 있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로봇 배틀 TPS 게임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홍보모델로 가수 겸 배우 서인국 선정

전 세계 3 9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및 PC 게임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플라리움 글로벌(Plarium Global) (이하 플라리움)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로봇 배틀 TPS 게임인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정식 출시를 맞아 홍보모델로 대세 배우 서인국을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서인국은 게임의 공식출시를 축하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서인국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이어 각종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첫 발을 내디딘 인기 가수이자 배우다. 그러한 서인국이 로봇을 조종하여 토너먼트의 최종 승리자가 되는 메크 아레나 게임과 인연을 맺었다. 서인국은 특유의 매력적인 피지컬과 안정된 연기력을 통해 앞으로 메크 아레나 게임의 홍보모델로 활약, 게임 관련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은 F2P 3인칭 모바일 전술 슈팅 메카닉 대전 게임이다. 런칭 시 주어지는 15종의 메크는 로봇 별 차별화된 스킬 및 버프 요소, 업그레이드 가능한 장비를 전투에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팀 워크 기반의 고강도 아레나 실시간 매칭 기반의 전투가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5 5 2 2 데스매치, 5 5 점령전, 커스텀 매치 등 토너먼트 및 퀵매치에서 분할된 네 가지 경쟁 게임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런칭 시 각각 독특한 특성과 기술을 가진 15메크의 잠금을 해제하여 팀을 구성하고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메크에게 다양한 경쟁 요소를 제공하여 토너먼트를 통해 랭킹과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메크 아레나는 서인국과 함께 게임 컨텐츠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주 메리트 있는 무기인 오토캐논 4, 플라즈마 캐논 6, 펄스 캐논 8, 카바인 12 등을 강조하며 게임 내 다양한 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라리움은 한국의 전문 게임 커뮤니티 운영기업인 핸디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하여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운영을 포함한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및 커뮤니티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 및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에 대한 이벤트 및 게임 관련 다양한 정보는 커뮤니티 카페(https://cafe.naver.com/mecharena)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게임 소개

실시간 로봇 대전! 쉽고 짜릿한 메크 토너먼트

세계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세요!

이 세상에 없던 메카닉 액션 TPS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실시간 글로벌 로봇 슈팅 게임 메크 아레나 (Mech Arena)!

전략적인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다양한 친구들과 즐기는 5 5 멀티 플레이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스킨과 업그레이드된 매크로, 죽어도 부활하는 최대 다섯 대의 메카닉 로봇 출격

전 세계 파일럿과 팀을 구성하고, 최고의 전략으로 아레나의 승리자가 되어보세요!

 

플라리움 개요

Plarium Global Ltd.는 전 세계 3 9 천만 명 이상의 하드 코어 및 캐주얼 게이머 커뮤니티를 위해 최고의 모바일 및 P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는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바이킹스: 전쟁의 서막, 잃어버린 섬: 모험의 시작 및 스톰폴 과 같은 호평을 받은 타이틀을 특징으로 하는 하드 코어 RPG부터 캐주얼 모험에 이르기까지 20 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중입니다. App Store Google Play에서 정기적으로 피쳐드 되며, Facebook에서 최고의 하드 코어 Facebook 개발자로 두 번이나 인정되었습니다. 플라리움은 본사와 유럽, 미국의 8 개 사무실 및 개발 스튜디오에 1,500 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게임은 iOS, Android PC에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PC Mac 플레이어를 위한 최적화된 게임런처인 Plarium Play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플라리움은 Aristocrat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www.plarium.com을 방문하십시오.

 

핸디커뮤니케이션즈 개요

핸디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전문 운영/유통 회사로서 QA, QC, 번역,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 게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A QC를 통해 게임의 품질을 검증하고 스토리와 각종 게임 내 문장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hand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인국 메이킹 포스터>

<게임 타이틀>

<게임 아이콘>

 

<게임 홍보 스크린샷>

플라리움(Plarium) 글로벌 5:5 PvP 로봇 배틀 TPS 신작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양대 마켓 정식 출시!

 

전 세계 3 8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및 PC 게임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플라리움 글로벌(Plarium Global) (이하 플라리움)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로봇 배틀 TPS 게임인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이 구글 플레이마켓, 애플 앱스토어를 통하여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은 F2P 3인칭 모바일 전술 슈팅 메카닉 대전 게임이다. 런칭 시 주어지는 15종의 메크는 로봇 별 차별화된 스킬 및 버프 요소, 업그레이드 가능한 장비를 전투에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팀 워크 기반의 고강도 아레나 실시간 매칭 기반의 전투가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5:5 실시간 PvP 모드를 기본으로 하며, 게임 방식에 따라 2:2 데스매치나 점령전과 같은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특정 시간이 되면 열리는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대전을 치를 수도 있다.

 

메크라고 불리는 로봇 별 특성을 고려한 팀을 구성하여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메크를 고른 뒤 팀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토너먼트를 통하여 파일럿에게 랭킹 및 업적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쉬운 조작을 통해 게임 적응이 매우 수월하고, 게임 조작 버튼들을 사용자 편의에 맞춰 이동,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슈팅 시에는 상대의 메크가 파괴될 때마다 타격감을 느낄 수 있어, 로봇 TPS 게임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해당 게임은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세계 500만명 이상의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의 안정성 및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국 유저의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와 예약 신청으로 구글플레이 마켓에서 사전예약 추천 게임으로 등록되는 등 반응이 좋아 오픈 후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정식 게임 오픈 후 최고급 아이템 박스인 '챔피언 상자'와 최고급 스킨인 'Renegade 스킨'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튜토리얼을 완료 한 시점에 모두 수령 가능하다. 특히 오픈 베타서비스를 참여한 고객에 대해서도 별도의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플라리움은 한국의 전문 게임 커뮤니티 운영기업인 핸디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하여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운영을 포함한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및 커뮤니티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 및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플라리움의 아비람(Aviram Steinhart) CEO "Mech Arena (메크 아레나)는 처음부터 모든 연령대와 모바일 기술 수준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균형 잡힌 슈팅 게임이 되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번, 빠른 경기를 원하는 캐주얼 슈팅 팬이라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열정적인 플레이어와 함께 진지한 경쟁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와 맵, 메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어렵지 않게  즐겁게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라고 밝혔다.

 

핸디커뮤니케이션즈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플라리움의 글로벌 신작인 Mech Arena (메크 아레나) 모바일 게임 정식 출시에 대하여 게임 유저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플라리움과 협력하여 한국 유저를 위한 재미있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에 대한 이벤트 및 게임 관련 다양한 정보는 커뮤니티 카페(https://cafe.naver.com/mecharena)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Mech Arena (메크 아레나)> 게임 소개

실시간 로봇 대전! 쉽고 짜릿한 메크 토너먼트

세계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세요!

이 세상에 없던 메카닉 액션 FPS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실시간 글로벌 로봇 슈팅 게임 메크 아레나(Mech Arena).

전략적인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다양한 친구들과 즐기는 5 5 멀티 플레이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스킨과 업그레이드된 매크로, 죽어도 부활하는 최대 다섯 대의 메카닉 로봇 출격

전 세계 파일럿과 팀을 구성하고, 최고의 전략으로 아레나의 승리자가 되어보세요!

 

 

플라리움 개요

Plarium Global Ltd.는 전 세계 3 8 천만 명 이상의 하드 코어 및 캐주얼 게이머 커뮤니티를 위해 최고의 모바일 및 P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는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바이킹스: 전쟁의 서막, 잃어버린 섬: 모험의 시작 및 스톰폴 과 같은 호평을 받은 타이틀을 특징으로 하는 하드 코어 RPG부터 캐주얼 모험에 이르기까지 20 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중입니다. App Store Google Play에서 정기적으로 피쳐드 되며, Facebook에서 최고의 하드 코어 Facebook 개발자로 두 번이나 인정되었습니다. 플라리움은 본사와 유럽, 미국의 8 개 사무실 및 개발 스튜디오에 1,500 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게임은 iOS, Android PC에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PC Mac 플레이어를 위한 최적화된 게임런처인 Plarium Play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플라리움은 2017 10 Aristocrat에 인수되었으며 전액 출자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www.plarium.com을 방문하십시오.

 

핸디커뮤니케이션즈 개요

핸디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전문 운영/유통 회사로서 QA, QC, 번역,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 게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A QC를 통해 게임의 품질을 검증하고 스토리와 각종 게임 내 문장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hand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타이틀>

 

<게임 아이콘>

<게임 홍보 스크린샷>

 

 

핸디게임은 게임 전문 운영/유통 회사로서 QA, QC, 번역,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 게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A와 QC를 통해 게임의 품질을 검증하고 스토리와 각종 게임 내 문장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은 기본! 일반 어플리케이션도 운영 외주업무가 가능하며, 게임 관련 퍼블리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담당자분들은 편하게 제안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에 대한 간략한 사업 소개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주요 사업 영역>

■ 품질검증(QA)

 - 기능성 QA / 호환성 QA / FGT / FUN QA / 마켓 정책 검증 등

 

■ 현지화-번역

 - LQA / UI QA / 시스템 메시지 등 메인 번역 / 용어집 전달 / 영어,간체,번체,일어 등

■ 서비스 운영

 - 공식카페 운영 / CS(문의 메일) / 인게임 운영 / 24시간 모니터링 등

 

<회사 연혁>

 

<담당자 연락처>

회사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5, 602호

이메일 주소 : info@handy.co.kr

홈페이지 주소 : www.handy.co.kr

궁금한 사항을 메일로 문의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하여 회신하여 드립니다.

플라리움(Plarium) 글로벌 5:5 PvP 로봇 배틀 TPS 신작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사전예약 시작!

 

전 세계 3 8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및 PC 게임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플라리움 글로벌(Plarium Global) (이하 플라리움)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로봇 배틀 TPS 게임인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의 사전예약을 오늘부터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은 F2P 3인칭 모바일 전술 슈팅 메카닉 대전 게임이다. 런칭 시 주어지는 15종의 메크는 로봇 별 차별화된 스킬 및 버프 요소, 업그레이드 가능한 장비를 전투에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 팀 워크 기반의 고강도 아레나 실시간 매칭 기반의 전투가 특징이다.

 

해당 게임은 5:5 실시간 PvP 전투를 기본으로 하며 2:2 모드와 와 10명의 개인전 모드가 있으며, 메크라고 불리는 로봇 별 특성을 고려한 팀을 구성하여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메크를 고른 뒤 팀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토너먼트를 통하여 파일럿에게 랭킹 및 업적 업적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쉬운 조작을 통해 게임 적응이 매우 수월하고, 게임 조작 버튼들을 사용자 편의에 맞춰 이동,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슈팅 시에는 상대의 메크가 파괴될 때마다 타격감을 느낄 수 있어, 로봇 TPS 게임의 특성을 반영하였다.

 

특히 사전예약과 함께 한국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여 다양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가 제공되고 새로운 메크 및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게임 내 다채롭게 추가하여 커뮤니티 이벤트와 업데이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정식 게임 오픈 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전용 패키지 아이템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튜토리얼을 완료 한 시점에 모두 수령 가능하다.

 

또한 플라리움은 게임의 안정성 유지와 한국 게임 유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하여 한국의 전문 커뮤니티 운영기업인 핸디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하여 커뮤니티 운영 계약을 체결하였다. 게임 커뮤니티 운영을 포함한 게임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사와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핸디커뮤니케이션즈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플라리움의 글로벌 신작인 Mech Arena(메크 아레나) 모바일 게임의 한국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현재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다양한 게임 내 재미요소와 한국 유저를 위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ech Arena(메크 아레나): Robot Showdown>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및 사전예약 이벤트 관련 다양한 정보는 커뮤니티 카페(https://cafe.naver.com/mecharena)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Mech Arena(메크 아레나)> 게임 소개

실시간 로봇 대전! 쉽고 짜릿한 메크 토너먼트!

세계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세요!

이 세상에 없던 메카닉 액션 FPS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실시간 글로벌 로봇 슈팅 게임 메크 아레나(Mech Arena).

전략적인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

다양한 친구들과 즐기는 5 5 멀티 플레이!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스킨과 업그레이드된 매크로, 죽어도 부활하는 최대 다섯 대의 메카닉 로봇 출격!

전 세계 파일럿과 팀을 구성하고, 최고의 전략으로 아레나의 승리자가 되어보세요!

 

플라리움 개요

Plarium Global Ltd.는 전 세계 3 8 천만 명 이상의 하드 코어 및 캐주얼 게이머 커뮤니티를 위해 최고의 모바일 및 P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는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바이킹스: 전쟁의 서막, 잃어버린 섬: 모험의 시작 및 스톰폴 과 같은 호평을 받은 타이틀을 특징으로 하는 하드 코어 RPG부터 캐주얼 모험에 이르기까지 20 개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중입니다. App Store Google Play에서 정기적으로 피쳐드 되며, Facebook에서 최고의 하드 코어 Facebook 개발자로 두 번이나 인정되었습니다. 플라리움은 본사와 유럽, 미국의 8 개 사무실 및 개발 스튜디오에 1,500 명 이상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게임은 iOS, Android PC에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PC Mac 플레이어를 위한 최적화된 게임런처인 Plarium Play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플라리움은 2017 10 Aristocrat에 인수되었으며 전액 출자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www.plarium.com을 방문하십시오.

 

핸디커뮤니케이션즈 개요

핸디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전문 운영/유통 회사로서 QA, QC, 번역,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 게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A QC를 통해 게임의 품질을 검증하고 스토리와 각종 게임 내 문장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hand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타이틀>

<게임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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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플리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글로벌 커뮤니티 매니저 한국 커뮤니티 축전 영상 최초 공개

 

모바일 게임 시장 선도 기업 스코플리(Scopely)(한국지사장 김준희, 이하 스코플리)는 자사 인기 액션 롤플레잉 게임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의 한국의 게임 전문 운영사인 핸디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백두현, 이하 핸디게임)을 통해 운영중인 공식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하여, 자사의 커뮤니티 매니저 담당자의 오픈 축하 축전 영상을 29일 공개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게임은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을 자랑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침략자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슈퍼히어로와 슈퍼 빌런이 힘을 합친다는 스토리가 바탕이다. 적의 위협에 대항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토르,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 위도우, 그루트, 로켓 라쿤, 울버린 등 슈퍼히어로와 타노스, 로키, 베놈 등 슈퍼 빌런이 강력한 스쿼드를 구성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지휘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커뮤니티 오픈 축하 축전 영상의 주인공인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매니저 세레브로는 현재 게임의 업데이트 및 개선에 대한 공식 메시지를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한국 커뮤니티 오픈을 통하여 좀 더 한국 유저와의 소통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게임의 업데이트 및 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한국 유저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도 오픈하여 한국어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핸디게임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한국 공식 커뮤니티 오픈을 통하여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와의 소통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한다스코플리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한국 유저를 위한 정보 제공과 진행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오픈 축전 영상과 함께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MARVEL Strike Force)>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msf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스코플리 개요

스코플리는 Scrabble® GO, MARVEL Strike Force, Star Trek Fleet Command, Looney Tunes World of Mayhem, WWE Champions, Walking Dead: Road to Surviv®, YAHZE® With Buddies, 그리고 Wheel of Fortune®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및 모바일 게임 회사입니다. 스코플리는 소비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몰입도가 강한 게임을 만듭니다. 2011년에 설립된 스코플리는 서구에서 가장 다양한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팀과 독점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Fast Company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Deloitte 'Technology Fast 500'에서 2위를 인정받은 스코플리는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게임 경험을 만들어 10억 달러 이상의 평생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스코플리는 로스앤젤레스, 바르셀로나, 볼더, 더블린(DIGIT Games Studio), 런던, 도쿄 등 4개 대륙에 걸쳐 7개국에 추가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scopely.com를 방문하세요.

 

마블 엔터테인먼트 개요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완전 소유 자회사인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 LLC) 80년 넘게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는 8,000여 개의 캐릭터가 포함된 입증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구축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기반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하나입니다. 마블은 캐릭터 프랜차이즈를 엔터테인먼트, 라이선스, 출판, 게임, 디지털 미디어 등에 활용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marvel.com를 방문하세요. © 2021 MARVEL

 

핸디커뮤니케이션즈 개요

핸디커뮤니케이션즈(이하 핸디게임)은 게임 전문 운영/유통 회사로서 QA, QC, 번역,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 게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A QC를 통해 게임의 품질을 검증하고 스토리와 각종 게임 내 문장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hand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타이틀>

 

<게임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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